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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테너 박완, 헉스뮤직과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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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에게 오랫동안 감동을 줄 수 있는 음악 하겠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뮤지컬배우 겸 크로스오버 테너로 활약 중인 박완이 헉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활동에 들어간다. 헉스뮤직(대표 김금훈)은 10일 박완과 전속계약을 체결, 앞으로 음반 및 공연 활동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완도 "역량 있는 기획사와 손잡고 대중들에게 오랫동안 감동을 줄 수 있는 음악을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헉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뮤지컬배우 겸 크로스오버 가수 박완. [사진 = 헉스뮤직 제공] 2024.09.10 oks34@newspim.com

2005년 뮤지컬 '겨울연가' 일본 공연으로 데뷔한 박완은 창의적이면서도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에게 호소력 짙은 감동을 전하는 크로스오버 테너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해 왔다.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와 단국대학교 대중문화예술대학원 뮤지컬제작 연출학 석사 과정을 밟는 등 이론과 실기를 겸한 아티스트로도 이름이 높다. 그는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여 년 동안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고종황제 역을 맡아 '영원한 고종황제'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또 '노트르담 드 파리','쌍화별곡','레베카','스위니토드'등 다양한 뮤지컬의 주역으로 출연해왔다.

여러 차례 단독 콘서트를 열어 섬세하고 역동적인 목소리로 다채로운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2015년 '박완의 화음(化音)'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2016년 '박완 콘서트'(세종문화화회관 대극장), 2017년 '박완 싱글앨범 발매기념 콘서트'(여의도 KBS홀) 등 전석매진을 시키며 대한민국 크로스오버 테너로서의 실력과 입지를 굳건히 지켜왔다. 뿐만 아니라 2019년 미국에서 연중 가장 큰 국가행사인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에 미 정부로부터 정식 초청되어 워싱턴 D.C 백악관, 한국 참전용사 기념관 등에서 공연하여 화제가 되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뮤지컬배우 겸 크로스오버 가수 박완. [사진 = 헉스뮤직 제공] 2024.09.10 oks34@newspim.com

무대에서의 풍부한 성량과 안정된 발성뿐 아니라, 박완은 탁월한 음악가로서의 역량을 선보였다. 그는 '크로스오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을 맡아 세계적인 팝페라 그룹 '일 디보(IL DIVO)'와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Maksim Mrvica)' 내한 당시 협연을 진행해 월드 클래스 테너이자, 음악가로서의 능력 역시 인정받았다. 2016년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 문화예술부문, 2017년 제30회 기독교문화대상 뮤지컬부분, 2019년 대한민국 국민대상 방송문화예술부문 뮤지컬예술대상, 2023년 UN평화대상, 2024년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클래식 대중화부문 등 수상했다.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새로운 활동에 들어가는 박완은 9월 12일 '마이크원 프로젝트'와 함께 웅장하고 서정적인 신곡 '돌아와 줘'로 약 1년여 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드린다. 또 9월 22일에는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한일축제한마당 2024 in Seoul'에 초청되어 일본의 세계적인 음악가 '요시카즈 메라'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번 한일 축제 한마당 기념공연에서 '한국과 일본의 우정의 노래' 코너에 '요시카즈 메라'와 '박완' 이 올해 1월 이시키와 현 지진으로 인한 슬픔과 아픔을 위로하는 노래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듀엣으로 한국어와 일본어로 선보일 예정이다.

2000년에 설립된 헉스뮤직(대표 김금훈)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수용하는 음악전문 기획사로서 평창동계올림픽과 남북정상회담등에서 감동을 선사한 제주소년 '오연준', 아르헨티나 탱고 뮤지션 '오리엔탱고', 겨울연가 피아니스트 '데이드림', 독보적인 해금연주자 '신날새', 피아니스트 '전수연', '장세용', '해이준'과 밴드 '웨더보트', '로버스'. '레몬시티' 등을 제작 및 매니지먼트 하였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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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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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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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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