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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4년 만에 선보인 '디에이치′ 흥행...하이엔드 브랜드 가치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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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4년 만에 일반분양에 나선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THE H)'가 주택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선보인 '디에이치 방배'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 결과 5만8684건이 접수됐다. 평균 9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모든 타입 1순위 해당지역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B 타입으로 23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은 594가구 모집에 2만8074건이 몰려 47.2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생애최초 특공 105가구 모집에는 1만3361명이 접수해 127.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달성했다.

모든 타입의 최저가점은 입주자 저축 가입기간이 15년 이상인 4인 가구가 15년 이상 무주택으로 버텨야 받을 수 있는 최대 점수인 69점 이상을 나타냈다. 최고가점은 6인 가구 만점(입주자저축 가입기간 및 무주택기간 15년 이상)인 79점(59㎡B 타입)에 달했다.

디에이치 방배

장기간 무주택기간을 유지해 내 집 마련을 준비했던 고가점자들의 청약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방배동 중심 입지에 3064가구 최대 규모 신축 대단지인 데다 디에이치에 걸맞는 특화 설계,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점도 작용했다. 실거주 의무가 없고 자금 부담이 적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은 견본주택 개관 후 방문자를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객 초청 프라이빗 사전관람부터 도슨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높은 수준의 고객 경험을 선사했다. 사전예약 조기 마감과 여건상 방문이 어려웠던 고객은 평일 3일간 야간관람과 청약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견본주택은 예술적 가치를 전하기 위해 제작한 '디에이치 힐링 오브제' 달항아리와 브랜드 전용 향기 'H 센트', 전용 사운드 'H 사운드' 등 브랜드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단지 내 적용되는 스마트 수직 농장 'H 클린팜'도 함께 전시됐다. 디에이치 준공 단지는 미술작품 형태로 전시돼 단지별 정체성과 디에이치 방배가 추구하는 방향성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디에이치는 2015년 4월 첫 선을 보인 국내 최초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로 차별화된 상품을 원하는 수요자를 위해 조경시설부터 특화상품까지 주거 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달에는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4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평가에서 하이엔드 주거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디에이치 방배는 오래 전부터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들이 많았고 견본주택 개관 이후 독보적인 하이엔드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과 입지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주변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고 실거주 의무가 없어 자금 부담이 최소화된 만큼 계약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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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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