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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LH와 힘 합쳐 모아주택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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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모아주택 사업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
모아타운 공공관리 사업 대상지 선정에 참여
서울시청 전경.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그동안 구릉지, 고도지구 등 도시계획규제로 사업추진이 어렵거나 소규모 주택정비 특성상 전문성이 부족한 주민들이 조합을 직접 설립하는데 한계가 있었던 지역의 사업여건을 개선하는데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힘을 모은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을 활성화하기 위해 4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LH공사와 '공공참여형 모아타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울시 한병용 주택실장, LH공사 박현근 서울지역본부장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모아타운 공공관리 사업 대상지선정을 위한 공모와 관련해 SH공사와 함께 LH공사도 참여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SH공사를 통해 풍납동·쌍문동·석관동·월계동 지역 내 총 6곳의 모아타운을 시범사업으로 선정, 지원한 바 있으며, LH공사도 참여하는 이번 공모에서는 약 10곳의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모아타운 공공관리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지역은 기한 내 관련서류(신청서, 주민동의서 등)를 서울시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사전검토 회의 및 선정위원회를 거쳐 오는 11월 대상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 공모가이드 : 서울시누리집>주택>주택건축>주택건축소식(https://news.seoul.go.kr/citybuild/archives/524704)

 

 

모아주택 사업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와 간 업무협약에는 ▷모아타운 공공관리 관리계획 수립 및 개발구상 등을 위한 지원 ▷모아타운 및 모아주택 사업시행을 위한 업무 지원 ▷단계별 용역업체 선정 및 관리 등에 협력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모아타운 공공관리 관리계획 수립과 개발구상 등 비용지원, 인허가 업무 등 행정 지원 역할을 맡게 되고 LH공사는 모아타운 내 공동사업시행, 관리계획 수립(변경) 등 용역 관련 업무 및 조합설립 지원, 사업성 분석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앞으로 LH공사와 함께 이번 협약 사항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하는 한편 공공참여형 모아타운의 신속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병용 주택실장은 "기존 SH공사와 함께해 왔던 '모아타운 공공관리 사업'에 LH공사가 참여하게 되면서 모아주택 사업 여건 개선, 조합설립 지원 등이 더욱 활성화돼 그간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에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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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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