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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가보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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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기획조정실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주용

◇국장급 전보
▲대변인 황의균 ▲정책기획관 박진수 ▲보훈단체협력관 남궁선 ▲보상정책국장 이승우 ▲국립대전현충원장 김이주 ▲서울지방보훈청장 전종호 ▲부산지방보훈청장 이남일 ▲대구지방보훈청장 강윤진 ▲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 황원채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진지혜 ▲보훈전략지원담당관 조미란 ▲보훈단체수익사업담당관 박경미 ▲운영지원과장 이민정 ▲보훈문화정책과장 조성현 ▲기념사업과장 장숙남 ▲현충시설관리과장 강성미 ▲예우정책과장 안진형 ▲국립묘지정책과장 이건숙 ▲등록관리과장 이용수 ▲심사기준과장 이윤심 ▲복지서비스과장 이용기 ▲보훈의료서비스기획과장 최예은 ▲제대군인정책과장 강운철 ▲제대군인지원과장 이희정 ▲국립서울현충원 관리과장 동관호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과장 김현옥 ▲국립괴산호국원장 용교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행정관리과장 이제복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연구교육과장 최남임 ▲서울남부보훈지청장 염정림 ▲인천보훈지청장 홍경화 ▲경기북부보훈지청장 손순욱 ▲경기동부보훈지청장 손애진 ▲강원서부보훈지청장 정백규 ▲울산보훈지청장 어문용 ▲충남동부보훈지청장 이순희 ▲충북남부보훈지청장 강 귀영 ▲충북북부보훈지청장 박용주 ▲경북북부보훈지청장 이홍균 ▲전북동부보훈지청장 신경순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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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첫 청와대 국무회의'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 이전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이기도 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세종실에서 케이티비(KTV)로 생중계되는 56회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어떤 발언을 하고 국무위원들과 어떤 발언을 주고받을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로 첫 출근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본관에서 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해 참모진과 아침 차담회(티타임)를 주재하며 주요 현안과 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 [사진=대통령실] 청와대 이전 후 첫 국무회의가 대국민 생중계로 진행되고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이기도 해서 이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를 내고 내각에 주문할지 관심사다. 청와대 출근은 이튿날이지만 내각의 전체 국무위원이 모두 참석한다는 의미에서는 사실상 청와대 이전 후 이재명 정부의 첫 상징적인 대국민 공식 일정이기도 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로 첫 출근한 29일 오전 첫 일정으로 청와대 지하벙커인 국가안보실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찾아 안보와 재난 분야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청와대로 이전과 함께 집권 2년차를 시작하는 병오년 2026년 새해 공식 일정도 예정돼 있겠지만 다시 청와대 시대를 여는 첫 국무회의의 상징적 의미가 적지 않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집무실인 여민1관에서 주한 베냉공화국 대사 내정자 아그레망를 청와대 이전 후 첫 재가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특히 국무회의 생중계는 국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개성, 책임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국민과 함께 국정의 철학을 공유하고 공직사회에 긴장도를 불어넣는 측면에서 이재명 정부가 손꼽는 큰 성과 중에 하나다. kjw8619@newspim.com 2025-12-3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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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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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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