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공공지원 민간임대 '부산항 퀸즈W 오션프런트'관심↑..'오션뷰' 장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HUG 보증의무가입으로 100% 임대보증금 반환...오션뷰 조망을 합리적 가격으로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 따르면, 작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 실적은 역대 최대인 71조를 달성했다. 이는 2013년 가입 총액인 765억의 932배 수준으로, 가입건수 역시 같은 기간 각각 451건에서 31만여 건으로 급증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세사기피해 사례가 인정된 건수는 총 1만 2,928건으로, 지난해 6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발족 이후 8개월만에 1만건을 넘어섰다. 이는 전세사기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으나, 전국적으로 아파트 매매가는 하락하는 반면, 전월세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새출발을 준비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는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3년 11월 20일을 기점으로 연속 하락중인데 반해,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2023년 7월 17일 이후로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오피스텔의 월세가격 역시 2023년 6월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중이다.

이렇듯, 전세 사기의 위험과 높아지는 전월세가격의 대안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이 주목 받고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이란, 토지와 비용 등을 정부가 지원하고, 민간 건설사가 지어 임대하는 아파트다. 10년간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거주가 가능하고, 임대료 상승률도 5% 이하로 제한된다.

특히,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의 장점은 안정성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 의무가입을 통해 전세사기에 대한 우려를 줄였다.

만 19세 이상 부산 거주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또한, 재당첨 제한이 없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부동산 소유에 따른 세금 부담이 전혀 없다.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한 채 새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청약 가점을 쌓을 수 있어, 청년, 신혼 부부 등에 인기가 높다.

특히 초기 임대료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여,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주거 사다리로 활용된다. 전체 물량의 20% 이상은 청년, 신혼부부,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 등 주거지원 계층에 특별 공급한다.

부산항 퀸즈W 오션프런트

부산지역에서도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 청약이 예정되어 있다. 부산시 영도구 봉래동에 공급 예정인 '부산항 퀸즈W 오션프런트'에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 업계에서는 그 비결로, 특히 더 저렴한 임대가를 꼽는다. 통상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의 경우, 시세 대비 80% 수준의 임대가로 제공되는데, '부산항 퀸즈W 오션프런트'의 경우, 그보다 저렴한 70%대의 임대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부산항 퀸즈W 오션프런트'는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부산항을 바라보는 해안가 라인에 위치해 있다. 일부타입의 경우 실내에서도 오션뷰를 즐길 수 있다.

오션뷰가 각광 받는 것은 희소성 때문이다. 공급의 희소성이 높은 한정판 부동산의 경우, 소유 경쟁이 치열한 만큼, 프리미엄도 높게 형성되기 마련이다. 실제로 부산 최고매매가 10위권 내 아파트의 대부분은 바닷가를 바라보고 있다. '부산항 퀸즈W 오션프런트'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오션뷰 조망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부산항 퀸즈W 오션프런트'는 입지 조건 또한 탁월하다고 평가 받는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남포동 BIFF거리와 먹자골목 등의 중심 상권, 흰여울 마을, 자갈치, 용두산공원, 태종대, 깡깡이 예술마을, 국립해양박물관 등이 가까이에 있고, 특히, 커피를 매개체로 또 하나의 문화 트렌드를 알리며, 부산 뿐 아니라, 외국인 방문객들도 즐겨 찾는 영도 커피특화거리가 인접해 있다. 실제로, 커피특화거리의 모모스 커피 영도점은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쉽 우승자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거기에, 지난달 18일 개관한 세계 최대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 부산'이 근접하여 색다른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영블루밸리' 사업도 화제다. 부산 영도구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3년 동안 국비 50억원 등 총 111억원의 예산을 투입시켜 청년이 모이고 꿈꿀 수 있는 '영블루밸리'로 영도를 변모시킬 계획이다. 영도 지역 민간기업과 로컬크리에이터가 주도하는 영도의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그 외 부산형 워케이션 위성센터인 블로포드 2021, 2022년 트립어드바이저가 카테고리별 상위1%시설에 선정한 라발스 호텔이 가까이에 있어, 각종 문화, 관광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 조건 또한 좋다.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부산대교 등을 이용하여 송도 해수욕장, 광안리 해수욕장, 해운대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 거점에 20분 내로 갈 수 있고, 영도의 봉래교차로와 동삼혁신지구의 해경교차로를 잇는 봉래산 터널이 2027년 준공될 예정으로, 터널이 개통되면 영도 전체의 발전을 잇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항 퀸즈W 오션프런트'는 선호도 높은 소형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면적별로 ▲59㎡ 150세대, ▲49㎡ 90세대, ▲39㎡ 59세대, 총 299세대로 조성되며, 오피스텔 88호는 이미 분양을 마쳤다. 지하 2층~ 지상 34층 규모이며, 시공은 부산의 중견 건설사인 주식회사 대성문이 맡았다.

청약접수는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9월 4일이다. 홍보관은 부산시 중구 대창동의 중앙역 퀸즈W 테라스 에디션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2025년 4월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사진
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