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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중·저신용대출 누적 12조 공급…잔액 비중 32.5%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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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카카오뱅크 중·저신용대출 고객 신용점수 최대 300점 상승
비은행권 '신용대출 갈아타기' 대환 고객…최대 14.8%P 금리 절감 사례도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올해 2분기 중·저신용대출 잔액이 약 4조7000억원, 비중 32.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2017년 7월 출범 이후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중·저신용자에게 공급한 신용대출 누적 공급액은 약 12조 원에 이른다.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자에게 최저 3%대의 금리로 신용대출을 공급해 높은 대출금리로 인한 이자부담을 경감하고, 신용도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올해 2분기 중·저신용대출 잔액이 약 4조7000억원, 비중 32.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2024.08.23 jane94@newspim.com

카카오뱅크가 올해 2분기 중·저신용대출을 받은 고객을 분석한 결과 대출 실행 후 1개월 내 신용점수가 오른 고객은 평균 35점 상승했다. 가장 높게 오른 사람은 300점이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신용대출'을 받은 고객의 5명 중 1명은 신용점수가 평균 67점 올라 고신용자가 된 것으로 분석된다. 기존 은행권 대출 서비스에서 소외된 고객들을 카카오뱅크가 포용한 결과다.

같은 기간 '신용대출 갈아타기'를 통해 비은행권 신용대출을 카카오뱅크로 이동해 가장 금리를 많이 내린 고객은 기존 19.9%에서 5.1%로 14.8%포인트 낮췄다. 평균적으로는 6.38%포인트 금리를 낮춰 이자비용도 아꼈다.

중·저신용대출 잔액 및 비중 확대에도 연체율은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중저신용대출 비중은 32.5%로 전년 대비 4.8%포인트 높지만 연체율은 0.48%로 2023년 2분기 0.52% 대비 0.04%포인트 하락했다. 대내외적 여건 변화에 따라 정책을 수시로 업데이트하는 리스크 관리 역량과 신용평가모형(CSS) 고도화를 통해 가능했다.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 및 신파일러 고객들을 위해 대안정보 위주로 만든 업계 최초의 대안신용평가모형인 '카뱅스코어'를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2분기 공급된 중·저용신용대출 중 15%는 기존 모형으로는 대출 거절 대상이지만 대안신용평가모형에 의해 우량고객으로 선별된 중저신용자에게 공급됐다.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들을 위해 소상공인 업종 특화 CSS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올해 3분기 중 이커머스셀러 특화 CSS를 여신 심사에 적용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전체 공급한 신용대출의 절반가량을 중·저신용 고객에게 공급하는 적극적인 포용금융으로 이자 부담 해소와 신용도 상승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CSS 모형 고도화를 통해 건전성을 관리하면서 안정적으로 중저신용대출 공급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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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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