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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상암벌 콘서트 영화 "영웅시대 분들께 감사 전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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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뒤의 준비 과정 영화에 담아 보여드리겠다"
28일 CGV 단독 개봉…예매율 1위에 예매량도 10만 넘어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가수로서 스타디움에 입성한다는 것이 정말 영광스러운 일인데, 이런 꿈의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영웅시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영화를 통해 전달드리고 싶습니다."
가수 임영웅은 22일 서울 용산구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영화 '임영웅 |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하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시사회에 참석해 영웅시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임영웅의 올해 5월 25∼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공연 실황과 그 뒷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28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가수 임영웅이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하여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 물고기뮤직, CJ ENM 제공] 2024.08.23 oks34@newspim.com

임영웅의 상암벌 입성으로 화제가 된 서울월드컵경기장 공연은 이틀에 걸쳐 임영웅의 팬클럽인 '영웅시대'를 포함해 1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공연실황을 담은 영화는 개봉 6일을 앞둔 22일에 사전 예매량 10만 명을 넘어서며 흥행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개봉을 기념해 확정한 '아임 히어로 페스타'를 비롯해 극장 현장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공개한 만큼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을 기다려온 팬들의 반응이 더욱 뜨거운 것으로 보인다.

임영웅은 이날 "무대 장치나 연출 등 스케일이 정말 큰 공연이었는데, 무대 뒤에서 준비하는 과정을 영화에 담아 함께 보여드리면 보시는 분들이 더욱 즐겁게 감상하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콘서트에 못 오셨던 분들도 콘서트의 감동을 같이 느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언론시사회를 통해 호평을 끌어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8월 28일부터 전국 CGV에서 만날 수 있다. 개봉 당일 CGV용산아이파크몰 IMAX 상영관과 CGV영등포 IMAX관, ScreenX관 등 주요 특별관이 연이어 매진되어 흥행 돌풍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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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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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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