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올 여름 31만명 찾은 서울 대표 피서지 '한강 수영장' 운영 종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0일간 약 31만명 방문, 지난해 대비 9만6000명 증가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6월 20일 문을 연 한강공원 수영장·물놀이장 운영을 이달 18일 종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여름 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이용객은 총 31만137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총 이용객 21만5325명 대비 45% 증가한 수치로 무더위를 피해 뚝섬, 여의도, 잠원 수영장과 잠실, 양화, 난지 물놀이장을 찾은 이용객은 평일 하루 평균 약 3119명, 주말·공휴일에는 약 9823명이다.

여의도 수영장(달빛 수영장) [사진=서울시]

시는 올 여름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면서 한강 페스티벌·파리올림픽과 연계해 2008년 이후 16년 만에 수영장 야간 개장을 실시했다. 야간 한강 수영장을 찾은 이용객은 총 4만4000명으로 나타났다.

한강 페스티벌 일환으로 여의도, 잠원 수영장, 난지 물놀이장에서 시행한 '빛나는 달빛 수영장'은 한강의 풍경과 시티뷰, 수조 주변으로 설치된 보랏빛 LED 조명을 배경으로 한 인증샷이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발길이 이어졌다고 시는 덧붙였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한강 수영장은 넓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으로 한강을 조망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놀이기구, 샤워시설, 카페테리아, 매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올 여름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졌다.

또 수영장 이용객을 위한 음악공연·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안전관리,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매점, 음식점 판매제품에 대한 사전 가격 검증을 통해 바가지 없는 합리적인 가격 책정으로 서비스에도 힘썼다.

주용태 미래한강본부장은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는 여름, 무더위를 피해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가족, 친구, 연인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기를 바란다"면서 "남은 여름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한강 수영장은 겨울철 눈썰매장으로 탈바꿈하여 찾아올 예정이니 곧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