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소폭 하락...코로나19 관련주는 무더기 상한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2858.20(-3.99, -0.14%)
선전성분지수 8373.47(-20.23, -0.24%)
촹예반지수 1592.39(-3.25, -0.20%)
커촹반50지수 707.33(+1.78, +0.25%)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12일 중국 증시는 소폭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14% 하락한 2858.20, 선전성분지수는 0.24% 하락한 8373.47, 촹예반지수는 0.20% 하락한 1592.39로 각각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는 뚜렷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중국 내수시장의 호전 여부를 두고 관망하는 자세를 취했다. 오는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7월 내수와 산업생산 및 고정자산투자 관련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중신젠터우(中信建投)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중국의 내수 경제 관련 데이터는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현재 정부의 내수 진작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지, 그리고 경기가 부양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인내심을 가지고 시장 진입 타이밍을 판단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날 특징주로는 코로나19 관련주가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했다. 샹쉐즈야오(香雪制藥), 광성탕(廣生堂), 카이푸성우(凯普生物), 란웨이이쉐(蘭衛醫學) 등 10여 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제네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80여 개국의 데이터를 인용해 코로나19의 주요 병원체인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2형(SARS-CoV-2) 감염자가 최근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중국질병통제예방센터는 지난 8일 여름철 독감 등 바이러스 감염 비율은 줄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수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 보호 관련주도 대거 상승했다. 칭옌환징(清研環境), 쉐디룽(雪迪龍), 선우제넝(神霧節能)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관영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은 지난달 31일 발표한 '경제·사회 발전 가속화와 전면적 녹색 전환에 관한 의견'에서 2030년까지 중점 영역의 녹색 전환에서 긍정적 진전을 이루고 2035년까지 녹색 저탄소 순환 발전 경제 체제가 기본적으로 수립되게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중국 당정은 녹색 저탄소 신산업 모델 발전을 이끌어 2030년까지 에너지 절약·환경 보호 산업의 규모가 15조 위안(약 2856조 원) 규모가 되게 할 것이라는 계획도 내놨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환경 보호 관련주가 대거 상승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45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7.1449) 대비 0.0009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1% 하락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12일 추이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