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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베이징 이후 최고 성적…유인촌 장관 "선수들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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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 144명이 눈부신 성과를 이루고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은 '1984 로스앤젤레스올림픽' 이후 최소 규모로 꾸려져 올림픽 개최 전부터 대회 최종 성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하지만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총 32개)를 획득해 최종 종합성적 8위를 달성했다. 이는 메달 개수를 기준으로 했을 때 '2008 베이징올림픽' 이후 최고 성적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펜싱 구본길 선수에게 직접 쓴 응원 편지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2024.07.10 jyyang@newspim.com

우리 선수단은 세부 종목에서도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양궁은 5개 세부 종목을 모두 석권했으며, 여자 양궁은 10연패를 달성했다. 펜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첫 2관왕을 달성했고, 특히 단체전은 '2012 런던올림픽', '2020 도쿄올림픽'에 이어 3연패를 달성했다.

배드민턴은 28년 만에 단식 금메달, 16년 만에 혼합 복식 종목 은메달을, 탁구는 16년 만에 여자 단체전과 12년 만에 혼합 복식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사격은 신진 선수들과 선배 선수들이 고루 메달을 획득한 결과, 기존 최고 성적을 거둔 '2012 런던올림픽'을 넘어 역대 올림픽 사상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태권도는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휩쓸며 종주국의 위상을 재확인했고, 역도에서는 여자 역도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수영에서는 12년 만에 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여자 복싱과 여자 근대 5종에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하고 '파리올림픽'에서 처음 도입된 유도 혼성 단체전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마치고 남자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받은 응원 편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남자펜싱 사브르 대표팀 오상욱, 구본길, 원우영 코치, 박상원, 도경동. [사진=문화체육관광부] 2024.07.10 jyyang@newspim.com

이와 함께 메달 획득 종목 외에도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국민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파리올림픽'에서 17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우리 선수단은 모두 안전하게 대회 참가를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선수단 모두가 주인공, 선수 생활과 이후 삶에 대해서도 걱정 없도록 지원

유인촌 장관과 장미란 제2차관은 우리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13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을 찾아 태권도, 근대5종, 복싱, 육상(높이뛰기), 레슬링, 역도, 브레이킹 종목의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할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은 "우리 선수단이 잘 해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올림픽 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우리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는 한편, 운동선수 이후의 삶에 대해서도 걱정 없도록 정책적 고민을 게을리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장미란 차관과 허미미 선수. [사진=문체부]

장미란 차관은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뿐만 아니라 대회 참가 준비부터 실제 경기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 모두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이 앞으로의 세계 무대에서도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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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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