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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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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시장 "인권이 존중받는 평화로운 사회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 안양 평화의소녀상이 세워진 평촌중앙공원에서 지난 10일 19시 평화의소녀상 건립 7주년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14)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10일 안양 평화의소녀상이 세워진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사진=안양시] 2024.08.11

11일 안양시에 따르면 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상임대표 국상표)가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중요성을 다함께 되새기기 위해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최대호 안양시장과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7월에 진행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또는 평화와 인권'을 주제로 하는 작품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과 작은 평화 음악회가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인권운동가로 거듭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을 기원하고, 그들의 용기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순수했던 데이지 꽃' 그림을 그린 이유주 학생 등 총 5명이 평화나비상 등을 받았다.

안양 평화의소녀상이 세워진 평촌중앙공원에서 지난 10일 19시 평화의소녀상 건립 7주년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사진=안양시] 2024.08.11

아울러 기림의 날의 의미를 더하는 종이 소녀상 만들기, 할머니를 기억하는 꽃 화분 만들기 등 부대행사가 마련돼 가족, 친구 등 시민들이 참여했다.

공모전 작품과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작품으로 하는 '기억 그리고 진실' 전시회는 이달 12~14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개최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세워진 안양의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기림의 날 행사를 갖게 돼 매우 뜻깊다"며 "다가오는 기림의 날에 시민들께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그들의 희생을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 인권이 존중받는 평화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 평화의소녀상이 세워진 평촌중앙공원에서 지난 10일 19시 평화의소녀상 건립 7주년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사진=안양시] 2024.08.11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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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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