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반도체 배후 주거단지에 저렴한 분양가 '용인 둔전역 에피트' 견본주택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포천고속도로 1단계 올해 안 개통 예정으로 서울접근성 좋아져 ...27일 1순위 청약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HL디앤아이한라㈜는 8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신분당선 동천역·수지구청역 부근)에 '용인 둔전역 에피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일정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HL 디앤아이한라가 짓는 '용인 둔전역 에피트'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보증하는 사업장으로 '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84㎡(전용면적 기준) 분양가는(확장비 포함)가 5억 147만 원 정도로 책정됐다. 인근에서 분양 중인 아파트가 84㎡(전용면적 기준)의 경우 6억1335만원선이다. 평균 1억 2043만 원이 저렴하다.

용인 둔전역 에피트 투시도(제공-HL디앤아이한라㈜)

'용인 둔전역 에피트'는 HL디앤아이한라가 27년 만에 '한라비발디'에서 '에피트'로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고 용인에서 첫선을 보이는 단지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일원에 위치한 해당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13개 동에 1275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반도체 도시인 용인특레시 처인구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된다. ▲68㎡(전용면적 기준) A타입 149세대 ▲68㎡ B타입 124세대 ▲84㎡ A타입 366세대 ▲84㎡ B타입 471세대 ▲101㎡ 165세대 등 1275세대 규모다. 전체의 70%가량이 실수요자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84㎡로 채워졌다

HL디앤아이한라㈜는 '용인 둔전역 에피트'를 ▲반도체 클러스트 배후주거단지 ▲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의 중심입지 ▲마구산 자연 영구조망권(일부세대) ▲둔전역 생활권과 안심교육 인프라 ▲넓은 면적으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AI 기반 대입 적성 컨설팅 등 맞춤형 교육특화 아파트 등을 갖춘 용인시 처인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형 고급 주거단지로 꾸밀 예정이다.

입지 여건이 뛰어나다. 우선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경전철 에버라인 둔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있다. 경전철 노선을 이용해 지하철 수인분당선 기흥역(환승)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고, 기흥역에선 분당선을 이용 서울 강남, 경기 분당·판교까지 쉽게 오갈 수 있다.

단지 앞을 지나는 중로 1-49호선이 개통되면 용인IC 소요시간이 대폭 줄어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진입도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 세종~포천고속도로(예정),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포곡 IC가 가깝고, 국지도 57호선(용인~포곡) 도로 금어IC 등도 개통될 예정이다. 모든 IC가 단지로부터 3Km 이내에 있어 광역교통망의 최대수헤단지로 꼽힌다. 또, 광역버스 정류장이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 접근성도 좋다.

편의시설도 충분하다. 단지 주변에 하나로마트 포곡농협 본점과 종합병원인 명주병원, 용인시민체육센터, 둔전체육공원, 축구장 15.7배인 삼계공원 등이 있다. 포곡읍 행정복지센터 및 소방서, 용인시립도서관 등 행정인프라 시설도 주변에 있다. 경안천 수변공원, 포곡체육공원, 마구산이 주변에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자연환경으로는 인근에 에버랜드, 용인 자연휴양림, 호암미술관 등이 있고 영구조망권을 자랑하는 마구산이 단지를 품고 있으며 단지내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녹지 등 추가녹지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주변환경과 조화로운 숲세권 아파트를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 남측에는 마구산과 연결되는 근린공원과 산책로 등이 들어선다.

교육시설로는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둔전초가 있고 농어촌 특별전형이 가능한 포곡고와 포곡중·영문중·고림중·용인고·고림고가 밀집해 있다. 교육특화 아파트로도 손색이 없다. 지난 5월에 HL디앤아이한라는 오헌석 앱티마이저 대표와 '에피트 특화 맞춤형 프리미엄 교육 서비스'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인 오헌석 대표가 설립한 앱티마이저는 서울대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다. 앱티마이저가 개발한 ▲AI 기반 대학 전공 적성 진단 ▲동기부여 및 학습법 멘토링 ▲팔로업 멘토링 및 학부모 특강 ▲DT(디지털 전환) 체험교육 등의 맞춤형 프리미엄 교육 서비스를 에피트 입주민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남동, 남서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전면과 후면 확장으로 서비스 면적을 늘리고 광폭설계로 안방 및 주방의 쾌적성을 높혔고 동선을 고려한 수납배치로 공간의 효율성을 확보했다. 모든 타입에 펜트리(주방, 현관), 드레스룸이 적용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부부욕실에는 카운터형 세면대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드넓은 잔디마당과 곡선형 산책로를 따라 계절과 시간과 함께 변화하는 숲의 풍경을 담은 그리너리포레스트(Greenery Forest), 연못, 잔디마당, 티하우스을 갖춘 워터 플라자(Water Plaza), 벽천, 휴계시설 등 나무그늘 아래서 휴식이 가능한 컬쳐 플라자(Culture Plaza)가 있다.

시행은 ㈜KD개발이, 시공은 HL디앤아이한라㈜가 맡는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갤럭시 S26 시리즈 15만원 인상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이 지난 3월 출시 7개월 만에 올랐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최근 이동통신사에 해당 시리즈의 변경된 가격을 통보했고 이날 삼성닷컴에도 가격을 반영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가격을 출시 약 7개월 만에 인상했다. [사진=뉴스핌] 대부분 모델은 기존보다 14만9600원이 올랐다. 256GB 기준 일반 모델이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플러스 모델이 145만2000원에서 160만1600원으로 각각 14만96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인 갤럭시 S26 울트라 1TB는 기존 254만5400원에서 27만6100원 인상해 282만1500원에 판매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 이유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꼽았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한 것이 조달 비용 부담으로 이어졌다. 이전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출시 이후 가격을 올린 사례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Z폴드7·플립7 일부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공개한 뒤 기존 아이폰17과 아이폰 에어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아이폰 에어 1TB는 219만원에서 50만원 비싼 269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고용량 제품일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1 16:00
사진
"앤스로픽, 11월 중순 상장 추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중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장이 성사되면 스페이스X가 세운 사상 최대 기록에 맞먹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다만 AI 안전 논란과 신규 상장 시장의 부진이 변수로 꼽힌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9일 주간부터 공모 마케팅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11월 26일 추수감사절 전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하려는 일정이다. 관계자들은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일정이 바뀔 수 있다면서도, 늦어도 연내에는 상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가치는 1조8000억~2조 달러 수준이 적정하다는 것이 투자자들의 시각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실적 내용도 공개됐다. 앤스로픽의 지난해 매출은 약 46억 달러로 전년 3억86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반면 순손실은 420억 달러에 육박해 전년 83억 달러에서 다섯 배가량 불어났다. 영업손실도 80억 달러를 상회했다. 앤스로픽은 올해 상당 기간 앞서 나갔으나 최근 오픈AI의 추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오픈AI의 매출 증가세가 가팔라졌기 때문이다. AI 안전 문제도 부담이다. 통제를 벗어난 에이전트에 의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감시의 눈길이 두 회사에 쏠려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새 AI 모델의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지금 상장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며 IPO 계획을 미뤘다. 앤스로픽 로고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2026-10-02 03: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