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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티메프' 수사 박차…권도완 티몬 운영사업본부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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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검찰이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관계자들을 소환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티메프 전담수사팀(팀장 이준동 반부패수사1부장)은 이날 오전 권도완 티몬 운영사업본부장과 황준호 위메프 파트너성장지원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국소비자원이 티몬·위메프에서 여행·숙박·항공권 환불을 못 받은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1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집단 분쟁조정을 신청받는다. 현장 접수는 진행하지 않고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홈페이지(www.kca.go.kr)에서만 신청받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티몬·위메프에서 여행·숙박·항공권을 구입하고 청약 철회, 판매자의 계약 불이행을 이유로 대금 환급을 요청하려는 소비자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티몬 신사옥의 모습. 2024.08.01 pangbin@newspim.com

검찰은 이들에게 내부적으로 정산 지연 사태를 언제부터 인식했는지, 미정산 판매대금의 행방 등 회사의 자금 흐름을 알고 있는지 등을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티메프가 지난달 29일 법원에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한 것을 기점으로 티메프와 모회사 큐텐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앞서 검찰은 구영배 큐텐 그룹 대표 자택, 사무실, 티몬 본사, 위메프 사옥 등에 대한 동시다발 압수수색에 이어 지난 7일 류화현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의 휴대전화와 노트북 포렌식을 진행했다.

검찰은 큐텐 경영진이 글로벌 e커머스 플랫폼 '위시' 인수에 사용한 400억원을 횡령했다고 판단하고, 압수수색 영장에 400억원대 횡령·배임, 1조원대 사기혐의를 적시했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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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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