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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언스플러스, 박정민·지수 주연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제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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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언스 자회사' 빌리언스플러스, 콘텐츠 장르 확장
빌리언스, 드라마·영화 제작 사업까지…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도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빌리언스 자회사 빌리언스플러스가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제작에 나선다.

빌리언스플러스는 바운드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지수, 박정민 주연의 기대작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를 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빌리언스플러스가 제작을 맡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극본 한진원, 지호진/연출 윤성현)는 군인 재윤(박정민 분)과 곰신 영주(지수 분)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다. 대세 배우 박정민과 글로벌 스타 지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토피아 이미지. [사진=빌리언스]

'뉴토피아'는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을 거머쥔 한진원 작가와 '킬러들의 쇼핑몰'로 뉴웨이브 액션물을 선보인 지호진 작가, 영화 '파수꾼', '사냥의 시간' 등을 통해 독보적인 연출력을 입증한 윤성현 감독이 의기투합해 높은 완성도가 기대되는 작품이다.

빌리언스는 매니지먼트 부문을 비롯해 콘텐츠 기획, 제작에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거듭나기 위해 자회사 빌리언스플러스와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섰다. 영화 '청년경찰', '지금 만나러 갑니다', '증인' 외에도 KBS '순정복서', 티빙 시리즈 '러닝메이트' 등 걸출한 작품들을 제작했고 향후 지속적으로 영화, 드라마 제작 투자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빌리언스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뉴토피아' 제작 결정으로 영화, 드라마에 이어 OTT 시리즈까지 섭렵하게 됐다"며 "빌리언스와 협력해 K콘텐츠 업계에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빌리언스플러스가 제작해 좀비물과 청춘물의 신선한 조화를 예고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는 2025년 공개된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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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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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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