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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유럽 라이선스 아웃 체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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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최근 주식시장 급락에 따른 우려를 일축하며 유럽 지역에 대한 판매 라이선스 아웃을 협의 중이라고 5일 밝혔다.

항체 바이오의약품 전문 제약회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홈페이지를 통해 유럽 첫 품목허가 품목 '투즈뉴'의 사업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유럽 지역에 대한 판매 라이선스 아웃 관련해 현재 8개의 판매사들이 라인업돼 있으며 투즈뉴를 시장에 가장 빨리 안착시킬 수 있는 강력한 파트너사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CHMP의 승인 권고가 나온 상황에서 EU-GMP를 갖춘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단가경쟁력을 무기로 파트너사를 선택하는 우월적 지위에 있는 상황이라서 계약 조건을 협의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파트너사를 결정하는 즉시 공시를 통해 알리겠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로고. [사진=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투즈뉴'는 오는 10월 초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의 최종 판매 허가를 받게 된다. 이미 투즈뉴 로고와 상품번호를 유럽의약품청(EMA)에 등록했으며 유럽 30여개국에 보낼 영문설명서 등 상품화 준비도 진행 중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닥터레디스, 타북, 씨플라, 파마파크 등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승인 및 판매 개시에 따라 총 145억원의 마일스톤을 수령하게 된다. 회사는 6월 결산법인으로써 이는 올해부터 정식 매출 발생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오는 19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리는 기업설명회에서 처음 공개된다. 박소연 회장이 직접 설명하는 기업설명회는 상장 후 3년만에 처음으로 투즈뉴의 품목허가 성공 이후 그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개최된다. 특히 투즈뉴 판매 전략, CDMO 사업 현황을 포함해 세계 최초 췌장암 항체신약 PBP1510의 임상 진행 상황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주식시장이 출렁임에 따라 여러 루머들이 상존하며 주주님들의 염려가 증폭되고 있어 공지 글을 올린다"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의 회사의 재무구조나 펀더멘탈은 여전히 건전하고 별도의 자금 활동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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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의 9배 'KBO 개막전 암표'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오는 28일 2026 KBO리그 정규시즌이 개막하는 가운데, 온라인 리셀 플랫폼을 중심으로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정가의 9배에 달하는 가격에 표가 공공연히 거래되고 있지만, 이를 제재할 개정법 시행이 아직 반년이나 남아 사실상 단속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티켓 리셀 플랫폼 '티켓베이'에는 개막전 입장권이 정가의 몇 배에 달하는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정가 1만4000원(1루 내야지정석)짜리 표가 최소 11만9000원에, 정가 2만5000원(원정 응원석)짜리 표는 25만원에 올라와 있다. 같은 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 역시 정가 1만8000원짜리 1루 네이비석이 최소 16만원까지 치솟은 상태다. [서울=뉴스핌] 21일 열린 롯데와 한화의 시범경기에서 빼곡하게 가득 차 있는 관중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3.21 wcn05002@newspim.com *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습니다.  이처럼 암표가 성행하는 이유는 현행 법 체계의 허점 때문이다. 국민체육진흥법(제6조의2)은 매크로 프로그램 등을 이용한 티켓 부정 판매만을 처벌 대상으로 한정한다. 매크로를 쓰지 않고 개인이 직접 표를 선점해 웃돈을 붙여 되파는 행위는 현행법상 단속이 쉽지 않다. 티켓베이 같은 리셀 플랫폼은 전자상거래법상 '통신판매중개업자'로 분류돼 법적으로는 티켓을 직접 파는 당사자가 아니라 개인 간 거래를 연결해 주는 역할로 취급된다. 현행법이 암표를 판매한 개인을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 보니 이들에게 책임을 묻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정부와 국회는 최근 법적 근거를 마련하며 제재 강화에 나섰다.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공포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공정한 구매 과정을 방해하는 모든 재판매 목적의 부정구매와 상습적인 부정판매가 금지된다. 적발 시 암표 판매자에게 판매 금액의 최대 50배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부정 이익을 전액 몰수·추징한다. 불법 거래를 알선·방조한 온라인 플랫폼에 대해서도 시정명령 등 제재 근거를 신설하고 불법 행위를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규정도 담았다. 문제는 이처럼 강력한 제재를 담은 개정안의 시행일이 오는 8월 28일이라는 점이다. 당장 이번 주말 개막전을 포함해 2026시즌 전반기 내내 온라인 암표 거래는 사실상 단속 공백 상태에서 계속될 수밖에 없다. 단속 공백기를 메우기 위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각 구단도 자체적인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SSG 랜더스는 1인당 예매 가능 수량을 기존 12매에서 6매로 축소하고 취소 마감 기한을 경기 4시간 전에서 당일 오전 10시로 앞당기는 등 예매 문턱을 높였다. 이처럼 구단들이 예매 기준을 손보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암표를 뿌리까지 뽑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또 다른 구단 관계자는 "구단 차원에서 매크로 탐지 프로그램 등을 돌리며 암표를 막으려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완전히 차단하기는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법 시행 이후에도 현장 단속과 해석 과정에서 혼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 경찰 관계자는 "법이 개정됐지만 조항상 모호한 부분이 많다"며 "정가 대비 어느 정도 값을 부풀렸을 때 부정판매로 볼 수 있는지 등 기준이 구체적으로 정리되지 않아 향후 판례가 쌓여야 범위가 명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lahbj11@newspim.com 2026-03-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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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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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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