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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5N, 獨 고성능차 비교테스트서 BMW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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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주행 편의 등 4개 항목에서 BMW M2 앞서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N'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에서 실시한 고성능차 비교테스트에서 BMW의 대표 고성능 내연기관 모델 'M2'를 앞서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 아이오닉 5N. [사진=현대차] 2024.08.04 beans@newspim.com

아우토 자이퉁은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의 3대 자동차 전문지 중 하나다. 

아우토 자이퉁 최근호에 게재된 이번 고성능차 비교평가는 고성능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N과 내연기관 고성능 대표모델인 BMW M2, 2개 모델을 대상으로 ▲차체 ▲주행 편의 ▲파워트레인 ▲역동적 주행 성능 ▲친환경·경제성 등 5가지 평가항목에 걸쳐 진행되었다.

아이오닉 5 N은 다섯가지 평가 항목 중 ▲차체 ▲주행 편의 ▲파워트레인 ▲친환경·경제성 4개 항목에서 모두 앞서며 총점 2783점을 기록, M2(2694점)를 89점 차이로 제치고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역동적 주행 성능 부분에서는 아이오닉 5 N의 전기차 특성 상 M2 대비 약 500kg 무거운 공차중량으로 인해 다소 열세를 보였지만, 아우토 자이퉁은 아이오닉 5 N이 2.2톤에 달하는 공차중량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한다고 평했다.

특히 아이오닉 5 N은 매우 사실적인 주행음과 더불어 정지상태에서 200km/h까지 단 11.3초만에 도달하는 동력성능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어 일상에서도 편안한 주행을 가능케하는 서스펜션 세팅과 함께 넉넉한 공간성과 전기차 특유의 경제적인 유지 관리 비용을 내세워 아이오닉 5 N의 손을 들어줬다.

BMW의 준중형 2시리즈 기반의 고성능 모델인 M2는 최고출력 460마력, 최대토크 56.1kg·m의 고출력을 갖추고도 1.7톤에 불구한 가벼운 무게와 짧은 휠베이스 등을 적용해 특유의 민첩함을 자랑하는 고성능차다. 

아이오닉 5 N이 이와 같은 M2를 상대로 고성능차 비교평가에서 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유럽 고성능차 시장에서 현대차의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그 의미가 깊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이오닉 5 N은 N브랜드가 내놓은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로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후륜 모터 합산 478kW(650마력,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고 출력과 770Nm(78.5kgf·m,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대 토크를 자랑하며, 84kWh의 고출력 배터리와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기술들을 적용했다. 

한편, 아이오닉 5 N은 이러한 독보적인 상품성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2024 월드카 어워즈세계 올해의 고성능차 부문(World Performance Car) 수상 ▲2023 톱기어(Top Gear) 선정 올해의 차 ▲2024 톱기어(Top Gear) 일렉트릭 어워즈 최고의 전기 핫해치 ▲아우토 자이퉁, 카 매거진 공동 주관 고성능 전기차 비교 평가 1위 등 수상 이력을 쌓으며 글로벌 고성능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bea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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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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