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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미국30년국채스트립액티브' 순자산 50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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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30년국채스트립액티브(합성H)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31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30년국채스트립액티브(합성H) ETF' 순자산은 5314억원이다. 지난해 말 1768억원에서 7개월여 만에 3배 가량 증가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30년국채스트립액티브(합성H)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2024.08.01 yunyun@newspim.com

'TIGER 미국30년국채스트립액티브(합성H) ETF'는 스트립 채권을 편입해 금리 인하기 기대 수익률을 극대화한 ETF다. 스트립이란 원금과 이자가 붙어있는 채권을 분리하고, 만기가 긴 원금에만 투자해 채권의 평균 듀레이션(duration∙가중평균만기)을 늘리는 전략이다. 국내 상장된 미국 30년 국채 투자 ETF의 경우 듀레이션이 18~19년인 반면, 스트립채권 30년물의 듀레이션은 28~29년으로 50% 가량 더 길다. 채권의 듀레이션은 가격의 변동성과 비례하기 때문에 금리 인하기 해당 ETF는 다른 미국30년 국채 ETF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기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TIGER 미국30년국채스트립액티브(합성H)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7월 31일 기준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378억원에 달한다. 특히 7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연준이 금리 인하 시그널을 줄 것으로 기대한 투자자들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3개월 간 미국채 30년물 금리가 하락하는 국면에서 'TIGER 미국30년국채스트립액티브(합성H) ETF'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31일 기준 해당 ETF의 최근 3개월 기준가격(NAV) 수익률은 8.23%로, 이는 국내 상장된 미국30년 국채 투자 ETF 12 종의 평균(4.94%)을 약 1.5배 웃도는 수치다.

김대호 미래에셋자산운용 FICC ETF운용본부 매니저는 "최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2% 진입을 앞두고 있는 만큼 연준의 본격적인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임박한 것으로 보이며, 한 차례 기준금리 인하가 이루어지면 추가 인하에 대한 기대감에 시장 금리가 내려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금리 하락기에는 듀레이션이 가장 긴 'TIGER 미국30년국채스트립(합성H) ETF'에 투자한다면 수혜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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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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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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