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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카, 누리온과 '암호화모듈 제품' 독점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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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분야 구간암호장비 노하우 적용 제품 독점 공급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협동로봇 전문기업 뉴로메카가 암호화 보안 전문업체 누리온과 '아이온 암호화모듈' 제품의 독점 공급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온 암호화모듈은 '국방분야 구간암호장비' 노하우가 적용된 제품이다.

뉴로메카와 누리온간 이번 독점공급 판매 계약체결은 지난해 4월 뉴로메카와 누리온의 모기업인 누리플랜 간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의 후속사업이다. 당시 MOU는 누리플랜이 구축한 국방분야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로봇사업을 군 및 보안사업의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뉴로메카는 누리플랜의 군, 보안사업에 특화된 자회사인 누리온의 구간 암호화 솔루션을 당사의 다관절 로봇에 적용하고 있었으며, 트랙 레코드를 통해 확보된 최적화된 제품을 공급받아 국방분야 시장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독점 공급 판매되는 NC-100은 Mini PCls 타입 암호화모듈(HSM)을 탑재한 5Port Gigabit 스위치로 국방관련 구간 암호 기술이 접목되었다.

암호화 모듈 스위치가 적용된 뉴로메카의 용접 자동화 로봇. [사진=뉴로메카]

뉴로메카 박종훈 대표는 "우리는 지난 2017년 해외방산기업이 절충교역사업을 통해 당사 협동로봇 기술력을 확인한 바 있으며, 2024년 2월 해군에서는 2함대 제2수리창 선체용접 분야에 협동로봇 공급 및 육·해·공 3군에 협동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실증하고 있다"면서 "뉴로메카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국방분야 로봇, 자동화 설비의 도입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하고 국방로봇 생태계 구축에도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로메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봇 기업으로 중소 제조공정 자동화 및 F&B 부문 로봇 자동화를 통하여 세계 속의 K-로봇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AI 등 핵심기술 도입과 신규사업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미래 성장의 발판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쟁력 확보를 통해 지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고, 2분기 실적 역시 지속적인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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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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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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