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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기후대응댐 적극 환영...물 관리·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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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지천 후보지 포함...주민·재정·행정·환경보전 분야 지원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환경부가 기후대응댐 건설 계획에 청양군 지천을 포함한 가운데 충남도는 31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는 청양 지천이 댐 후보지에 포함된 것에 깊은 환영의 뜻을 표한다"며 "댐 건설은 우리 지역의 물 자원 관리 및 안정적인 물 공급에 있어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가 31일 환경부 기후대응댐 건설 계획에 환영을 표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2024.07.31 gyun507@newspim.com

이어 "청양 지천은 1991년, 1999년, 2012년 3차례에 걸쳐 댐 건설을 추진하려 했으나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등 상류지역 규제 등으로 무산된 바 있다"며 "이후 도는 지속적으로 물 부족 문제와 홍수 피해에 직면해 왔다"고 설명했다.

청양군은 현재 하루 1만 2000톤의 용수를 사용하고 있으나, 대부분 보령댐(8000톤)과 대청댐(2000톤)에 의존하고, 자체수원은 2000톤에 불과한 실정이다.

용수가 부족하다보니 기업을 유치하거나 확장하기도 어려운 현실이며, 2022년과 지난해에는 지천이 범람해 청양·부여 지역에 1184억원의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전 부지사는 "이런 상황에서 댐 건설은 우리 지역의 물 자원 관리 및 안정적인 물 공급에 있어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이번 댐 건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도는 앞으로 주민·재정·행정 분야 및 환경보전 분야를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댐 내 취수구 미설치를 통한 상수원보호구역 미지정 등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한다.

재정 분야는 환경부의 댐 주변지역 주민지원 예산 대폭 상향 발표에 따라 청양군과 부여군의 의견을 수렴해 상하수도, 도로확포장 등기반시설 확충에 필요한 예산 지원 및 추가 재원 마련에 노력한다.

환경 분야는 환경영향평가 시 주민을 참여하도록 해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며, 행정 분야는 각종 인허가 신속 처리 등 최대한 협조할 계획이다.

환경부 기후대응댐 후보지는 총 14곳으로, 권역별로는 금강권역 1곳(청양 지천), 한강권역 4곳, 낙동강권역 6곳, 영산강·섬진강권역 3곳이다. 댐 기능별로는 다목적댐 3곳(청양 지천), 홍수조절댐 7곳, 용수전용댐 4곳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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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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