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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ESG 경영 성과, 글로벌 '상위 1%'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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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및 여가 용품' 산업군 총 109개 기업 중 가장 높은 71점 획득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LG전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가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31일 LG전자 뉴스룸(LiVE LG)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18일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3 S&P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시상식(S&P Global The Sustainability Yearbook - 2023 Ranking)'에 수상 기업으로 참가했다. LG전자는 올해 세계적인 신용 평가 기관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최상위 등급인 '톱(Top) 1%'로 선정됐다.

LG전자는 '가전 및 여가 용품(Leisure Equipment & Products and Consumer Electronics)' 산업군에 속하는 총 109개 기업 중 가장 높은 71점을 획득해 'Top 1%'로 선정됐다. 전체 평가 대상인 62개 산업군의 9400여 개 기업 가운데 'Top 1%'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66개이며, 국내 기업 중에서는 단 6개의 기업 만이 해당됐다.

지난 18일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3 S&P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시상식'에서 타카유키 마마베 S&P 글로벌 대외 협력 총괄 이사(좌)와 홍성민 LG전자 ESG전략실장(우)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LG전자]

S&P 글로벌은 매년 전 세계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연례보고서(The Sustainability Yearbook)'를 발표한다. 이 보고서에서 ESG 분야별 전년도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결과가 발표되며, 산업군 마다 Top 1%, 5%, 10% 등급별 우수 기업이 선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LG전자는 환경 및 지배구조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특히 환경 부문에서는 에너지·폐기물·수자원 등 자원 순환 측면에서 만점을 기록했고, 체계적인 기후 전략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LG전자는 지난 2019년 '2030 탄소중립' 목표를 설정한 이래 국내 가전회사 최초로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검증 받는 등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지난달 공개된 '2023-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스코프 3 배출량 관련 15개 항목을 모두 산정go 온실가스 배출량을 투명하게 공개했으며 대형가전을 중심으로 재활용 플라스틱 적용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또 대형가전을 중심으로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늘리고 제품 포장에 필요한 종이 완충재 개발에 나서는 등 '탈(脫) 플라스틱'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기업 윤리 ▲혁신 경영 ▲투명한 공시 측면이 주목 받았다. LG전자는 전 세계 모든 임직원들이 기업 윤리를 준수하면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LG윤리규범'과 'LG전자 행동강령'을 1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하여 글로벌 전 사업장에 배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인권 관련 방침을 하나로 집대성한 '인권 원칙'을 발표하기도 했다. 기업에 인권 존중 책임이 있음을 인지하고 관련 국제 기준을 존중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다양한 사내 인권 방침을 통합하기 위해 최초로 제정했다. 이 밖에 지난 2022년 경남 창원 LG스마트파크에 이어 지난해에는 美 테네시 공장이 세계경제포럼의 '등대공장'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혁신 경영 활동들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LG전자는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이라는 ESG 경영 비전 아래 지구를 위한 영역인 '3C'(탄소중립·자원순환·친환경 기술)와 사람을 위한 영역인 '3D'(안전한 사업장·다양성과 포용성·제품과 서비스 접근성)를 ESG 6대 전략으로 수립,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kji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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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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