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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에 임춘대…"민생경제·저출생 최우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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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를 이끌어 갈 수장으로 송파구 출신 임춘대 의원(국민의힘, 송파3)이 선출됐다.

서울시의회는 전날 개최된 제325회 임시회에서 임춘대 의원이 동료의원 94명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위원장으로 당선됐다고 30일 밝혔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서울시의 조직·예산·재정 등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 서울시 산업 육성·기업지원·일자리 정책을 주관하는 경제실, 소상공인 지원·노동 정책을 담당하는 민생노동국, 이민·다문화정책, 국제교류·협력을 수행하는 글로벌도시정책관 등을 소관 부서로 하는 서울시의회 핵심 상임위원회이다.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사진=서울시의회]

임 위원장은 송파구의회 3선 출신 의원으로 송파구의회 의장(제7대 전반기)을 역임하는 등 의정활동 경험이 풍부하고, 정치학박사 출신으로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지방자치학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지방행정과 지방자치에 대한 이론과 현장 경험을 고루 갖춘 전문가로 11대 시의회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임 위원장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선배·동료의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당선 소감을 밝히면서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서울시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심각한 저출생 문제로 서울시의 미래가 위협받고 상황에서 기획경제위원장이 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찾기 위한 현장 중심의 위원회 운영과 집행부와의 상시적인 소통·협력을 통해 서울시정의 성공을 이끄는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위원회 운영 방향을 밝혔다.

제11대 후기 기획경제위원회는 임춘대 위원장을 비롯해 구미경, 김용일, 소영철, 심미경, 이승복, 홍국표, 황유정(이상 국민의힘), 이상훈, 왕정순, 이민옥, 박유진(이상 더불어민주당)으로 구성됐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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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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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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