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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티메프 피해 현실화…회생신청에도 상황 변화 작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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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 금융감독원이 29일 티몬·위메프의 기업회생 신청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회사 측의 판매대금 미정산으로 이미 피해가 현실화된 만큼 회생신청으로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영배 (모기업 큐텐) 대표가 태 해결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내일 국회 출석 등으로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몬, 위메프 등 큐텐 계열사의 정산 지연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사옥 앞에서 소비자들이 환불을 요구하며 대기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30일 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 질의를 열고 큐텐그룹 설립자 구영배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등에 출석을 요구했다.

정부 측에서는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윤수현 한국소비자원장,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아울러 금감원은 "양사의 회생절차와는 별도로 판매업체 대금정산 지연에 따른 자금 애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앞서 오늘 발표한 정부 합동 유동성 지원 대책을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알렸다.

정부는 이날 티몬·위메프의 판매자 미정산 대금을 약 2100억원 규모로 추산하고, 경영안정자금 2000억원과 보증기금 협약 3000억원, 여행사 이차보전 600억원 등 최소 56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금감원은 티몬·위메프 관련 검사반을 2배가량 확대 편성해 신용카드사와 결제대행업체(PG사)의 결제취소 절차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들 별도 검사반은 30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큐텐 테크놀로지 본사에 파견된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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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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