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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1인 유니콘 기업 AIU+ 상용화… 전통적 교육학문 AI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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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운 작가

세계유일 AI포털 작가·AI포털연구가로서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AIU+) 상용화'에 대한 내용이 중요하고 방대하기 때문에 제1부 문화, 제2부 교육, 제3부 기술, 제4부 콘텐츠, 제5부 인공지능 부문으로 나눠 싣기로 한다. AI책 시리즈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1 - 인간과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를 발표한 1권 이후 2·3권에서 다룰 내용의 일부를 미리 요약·발표하는 것이다.

본격적인 AI시대를 맞아 1인 유니콘 기업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5부 시리즈 중에 세계유일 초거대 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 www.aiyouplus.com)의 플랫폼을 통해 제1부 문화에 이어 제2부 교육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시리즈 5회를 연재한다.

김장운 작가. [사진=한국현대문화포럼] 2024.07.22 atbodo@newspim.com

제1부 문화부문은 1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가수 공연역사 바꾼다', 2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틀 바꾼 영화 영상문화', 3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게임이 새롭다', 4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드라마 창조', 5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웹툰·웹소설 통합' 등이다.

제2부 교육부문은 1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AI학습혁명', 2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전통적 교육학문 AI로 바꾼다', 3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AI환경교육이 힘', 4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아동 및 노후세대 AI교육이 국가미래', 5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교육과 복지AI통합' 등이다.

유니콘 기업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1조 원) 이상인 스타트업 기업을 전설 속의 동물인 유니콘에 비유하여 지칭하는 말이다. 원래 유니콘은 머리에 뿔이 한 개 나 있는 전설 속의 동물로 말 형상을 하고 있다. 상장도 하지 않은 스타트업 기업의 가치가 10억 달러를 넘는 일은 유니콘처럼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라는 의미에서 여성 벤처 투자자인 에일린 리(Aileen Lee)가 2013년에 처음 사용했다. 현재 대표적인 세계적 유니콘 기업에는 미국의 우버·에어비앤비·스냅챗과 중국의 샤오미·디디 콰이디 등이 있다.

그렇다면 '1인 유니콘 기업'이 AI시대에 가능하다는 말인가. 가능하다. 필자가 세계유일 AI포털 작가, AI포털연구가로서 연구해 발표한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아이유플러스(AIU+) 상용화를 통해 가능한 일이다.

기존의 유튜브·틱톡·페이스북·인스트그램·X는 인공지능(AI) 도움 없이 성장한 아날로그 글로벌 대표 포털사이트다.

세계 유일 초거대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는 제1부 문화, 제2부 교육, 제3부 기술, 제4부 콘텐츠, 제5부 인공지능 대주제에 50여개 세부주제, 다시 500여개 세밀 주제를 통해 세계100위를 실시간 선정해 6개월마다 약 1000만 팀을 선정하는 서바이벌 지식&작품 세계경연대회다. 상금은 1등 100억 불(약 14조 원)이다.

전통적 교육학문 AI로 바꾼다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제2부 교육 중 학습의 세밀 주제 AI학습을 선택한 에이아이유플러스의 사용자 'AI유플러' 유진(41세·여·한국. 교육학 박사)는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의 자체 교육분야 학습의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이 아시아, 유럽, 북미 1위를 하면서 'AI유니콘실버'에서 'AI유니콘골드'로 승격됐다.

이에 따라 그는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인공지능이 제작지원을 해서 만든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을 가지고 AIU+에서 단독 전 세계 유통을 하게 됐다.

현재 60억 명이 넘게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이용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AIU+ 특수 고글을 사용해 개인별 전용 AI의 도움을 받고 있다.

현재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의 경제적, 사회적 공헌 비용은 사용자가 60억 명이 넘어서면서 6,000억 불(827조 7600억 원)이 되리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전 세계 '언어를 잠자면서 AI를 통해 100배 향상된 학습 효과' 및 '잠자면서 AI를 통해 100배 향상된 학습 효과' 등 인간이 100배 이상 지능과 신체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전 세계는 2년간 학업 및 근무를 하고 1년을 쉬는 안식년이 제도화 되었다.

사례1. AI에 의해 100배 이상 지능과 신체능력이 향상된 인간 '달기지'를 통해 우주를 향한 제3차 대항해를 본격적으로 떠나다

조 박사(34세. 중국. 칭화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금속학·물리화학 박사)는 인류의 꿈이었던 '달기지'에 약 1년간 정주하면서 지구에 필요한 다양한 자원 분석 및 대학수업을 AI 지원으로 '달기지'에서 연구와 발표를 하고 있다.

조 박사는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제2부 교육 중 학습의 세밀 주제 AI학습을 선택한 에이아이유플러스의 사용자 'AI유플러' 유진(41세·여·한국. 교육학 박사)가 만든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의 자체 교육분야 학습의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이 아시아, 유럽, 북미 1위를 하면서 지구 인구 100억 명 중 60억 명이 사용하면서 AI에 의해 100배 이상 지능과 신체능력이 향상된 인간으로 '달기지'에 온 것이다.

조 박사: ('AI학습혁명' 겸 조 박사의 개인AI '파주'에게) 한국의 파주는 어떤가? 이미 세계적인 100만 도시가 됐지?

파주: 제 이름 때문에 묻는 질문이시군요! 그럼요! 곧 150만 명으로 성장한다는 보고서가 나왔어요! 한반도 긴장완화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발전을 불러왔죠.

조 박사: 학생들 수업 시간이지?

파주: 수업 준비는 모두 마쳤습니다. 지구에서 학생들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달기지' 조 박사님 연구실로 올 예정입니다.

조 박사: 파주, 시작하지!

파주: (곧바로 '달기지'로 온 중국 칭화대 학생들에게) 오늘 수업은 학부 마지막 수업시간입니다. 조 박사님은 이번 수업을 끝으로 2년간 교수직에 계셨기 때문에 1년간 안식년에 들어갑니다.

조 박사: ('달기지'로 온 중국 칭화대 학생들에게) 이번 수업을 끝으로 1년 안식년 동안 1달간 지구에서 휴식 후에 약 6개월간 지구 지각 연구탐사대 프로그램에 지원했네.

여학생1: (놀라며) 전 세계는 이미 학생들과 기업, 공기업, 공무원들이 2년 일하고 1년 안식년을 가지는데 교수님은 연구 욕심이 너무 많아요!

조 박사: (웃으며) 금속학, 물리화학 박사로서 인간의 꿈이었던 '달기지'에서 1년간 연구 및 대학수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학자에게 영광의 시간이었네!

남학생1: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AI학습혁명' AI 때문에 인간이 100배 진화했다는 걸 이곳 '달기지' 교수님 연구실로 올 때마다 느끼는데 벌써 종강이군요!

여학생1: 설마 또 어려운 시험과제를 내시는 건 아니지요?

조 박사: 학생들은 인류가 꿈꾸던 '달기지' 연구실로 시공을 초월해 실시간 지구에서 와서 수업을 듣는 기회를 가졌네! 다 알다시피 AI 도움을 받는 과제물 제출은 금방 탄로가 나네, 모두 알고 있지?

 (학생들 모두 웃는다.)

조 박사: AI 파주 양이 오늘 수업에 대한 내용을 이미 고지했으니, 수업에 들어가겠네!

여학생1: 마지막 수업인데 '달기지'에서 1년간 연구하신 소감이나 지구를 바라보신 느낌 좀 말해주세요, 교수님!
 

조 박사: 초거대 우주의 극히 작은 점에 불과한 파란 점 지구를 달에서 바라보는 관점은 우주는 신비롭다는 점이네! 그리고 연구를 끝없이 해야 한다는 점을 자각했지! 이제 인간은 AI와 공존을 통해 제5차 산업혁명을 시작했고, AI와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게 됐지!

남학생1: 혹시 지구로 귀환하시면 사모님과 남극에 탐사여행 가시는 거 아닌가요?

여학생1: 교수님, 아직 미혼이셔!

남학생1: 미인 애인이 있다는 소문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교수님!

조 박사: 그래, 이번에  6개월간 지구 지각 연구탐사대 프로그램 끝내고 연애를 해보지!

여학생1: 연애는 과학자가 연구한다고 되는 것 아닙니다, 교수님!

남학생1: 너, 혹시 교수님 좋아하냐?

여학생1: (얼굴이 빨개져서) 뭐라구, 너...! 그걸...!

파주: 조 박사님 곤란한 질문은 그만하고 수업에 들어가겠습니다!

조 박사: 그럼, 이번 학기 마지막 수업은...!

사례2. 2년간 학업 및 근무를 하고 1년을 쉬는 안식년이 전 세계에 제도화됨에 따라 AI육해공자동차로 2세가 생기면서 섬에서 1년간 가족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다

프라다(31세. 여. 이탈리아. 디자이너)는 2년간 학업 및 근무를 하고 1년을 쉬는 안식년이 전 세계에 제도화됨에 따라 AI육해공자동차로 지중해 휴양 섬에서 1년간 남편과 5살 딸아이와 지낼 생각에 행복하다.
 

프라다: (남편 조니에게 행복한 목소리로) 와! 앞으로 1년간 안식년이라니!

조니(30세. 남. 영국. 증권 증개인 딜러): (AI육해공자동차로 지중해 휴양 섬 위를 날면서) 그렇게 좋아, 프라다?

프라다: 그동안 2년간 삶은 지쳤거든! 다람쥐처럼 매일 직장과 집으로 오가는 반복되는 삶은 싫어!

조니: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한국인 교수 'AI학습혁명' 프로그램으로 인간이 100배 진화했기 때문에 지금 꿈에 그리던 AI육해공자동차로 지중해 휴양 섬 위를 날고 있잖아! 인간에겐 AI와의 공존이 축복이지!

프라다: 인간이 100배 똑똑해진 것이 다 행복한 건 아냐! 디자이너로서 다양한 사람들의 욕구를 맞추기 위해 힘들었다구! 100배 똑똑해진 인간들 욕구를 맞추는 건 어려워!

조니: 증권 딜러인 나도 100배 성장한 세계증권시장을 읽는데 바빴어! AI 알고리즘 가지고 다 해결되는 건 아니니까! 결국 AI와 진화한 인간이 최종 결정하는 거니까! 그래도 세계경제규모가 100배 성장하면서 2년 일하고 1년 안식년을 가지게 된 건 과거에는 상상조차 못하던 일이야!

프라다: 아, 1년간 지중해 휴양 섬에서 휴식년을 지낸다니까 떨리고 행복해!

조니: 산부인과 결과는 어때?

프라다: (기쁨에 얼굴을 가리며) 조니! 임신이야!

프라다 딸: (놀라서) 나도 동생 생겨?

프라다: (딸을 기쁨에 껴안으며 끄덕인다)

프라다 딸: 최고야!
 
조니: 오, 우리 둘째가 생기다니! 섬에 도착하면 축배를 들어야겠는 걸!

프라다: 삶에 여유가 생기니까 여자가 2세를 더 낳는 거야!

조니: AI육해공자동차로 지중해 휴양 섬에서 낚시와 농사... 그리고 마음껏 책을 읽고 싶어!

프라다 딸: 난 생선 잡을 거야!

조니: 아빠가 우리 예쁜 딸 위해 생선 많이 잡을 거야!

프라다 딸: 야, 신난다! (흥에 겨워 춤을 춘다)

프라다: (달이 흥에 겨워 춤을 추는 모습을 기쁘게 바라보며) 난 이번에 새로운 요리 레시피를 만들 거야!

조니: 오, 기대돼!

프라다: (AI육해공자동차 전용 AI에게) 드림! 섬까지는 얼마나 남았어?

드림: 현재 비행 상태로는 약 10분 후 도착입니다! 비행항로의 기상상태는 양호합니다! 자동비행으로 제가 제어할까요?

조니: 드림! 부탁해!

드림: 알겠습니다, 지금부터 AI육해공자동차의 비행은 제가 통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라다: 섬 주변에 아름다운 수중세계가 많대, 우리 AI육해공자동차로 물속으로 들어가 산호와 물고기들과 헤엄치는 모습을 우리 딸과 2세에게 보여주고 싶어!

조니: 드림, 섬 주변에 아름다운 수중세계 점검은 어때?

드림: 미리 포인트를 점검했습니다! 안전한 수중여행을 제공하겠습니다!
 
프라다: 아, 행복해, 조니!

프라다 딸: 나도, 엄마!

<다음 편으로 계속>

◇김장운 작가(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한국현대문화포럼 회장) 약력

△극작가 △소설가 △극단 풍차 대표 △AI포털 작가 △전 세계 최초 AI포털연구가 AI책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1 - 인간과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 1권 8000달러(약 1100만 원) 1000권(약 110억 원) 한정판. (사)한국현대문화포럼 5월 출간 △AI포털연구가 △AI포털 AIU+ 창안자 △한국현대문화포럼 신춘문예 심사위원장 △한국현대문화포럼 문학상 심사위원장 △한국현대문화포럼 AI문화대상 심사원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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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까지 번진 '사탐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한층 더 뚜렷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연계열 수험생들 사이에서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를 택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응시하는 비율이 80%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 선택이 단순히 탐구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확보한 시간과 심리적 여유를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따져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학 탐구 응시 인원 비중 추이. [사진=김아랑 미술기자]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사·과탐 영역 응시자 53만 1951명 가운데 77.3%(41만 1259명)가 사탐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웃돌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변화는 전통적으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선택 비중이 높았던 자연계 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확인된다. 진학사가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택과목 제한이 없는 대학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 응시자 비율은 의대 9.3%, 수의대 40.5%, 약대 23.8%로 나타났다. 자연계 최상위권에서도 사탐 선택이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만은 아니라는 방증이다. 배경에는 주요 대학의 자연계열 수능 지정과목 폐지가 있다. 주요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응시 지정 과목을 없애면서 사탐·과탐 혼합 응시가 빠르게 퍼졌다. 사탐 응시 비율은 2023학년도 53.3%, 2024학년도 52.2% 수준이었지만 자연계 학과에서 사회탐구를 인정하는 대학이 늘면서 2025학년도 62.2%, 2026학년도 77.3%로 급증했다. N수생 집단에서도 과탐에서 사탐으로의 이동은 뚜렷했다.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수험생을 보면, 과탐 2과목 응시자 중 19.7%는 이듬해 사탐 2과목으로 23.7%는 사탐+과탐으로 바꿨다. 전년도 사탐+과탐 응시자 가운데서도 62.2%가 올해 사탐 2과목으로 전환했다. 성적 상승 폭도 컸다. 탐구 2과목을 모두 과탐에서 사탐으로 바꾼 집단의 탐구 백분위는 평균 21.68점,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는 11.18점 올랐다. 과탐 2과목에서 사탐+과탐으로 바꾼 집단도 탐구 13.40점, 국수탐 평균 8.83점 상승했다. 사탐+과탐에서 사탐 2과목으로 전환한 집단 역시 탐구 16.26점, 국수탐 평균 10.92점 올랐다. 사탐 선택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점수 안정성을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다만 대학별 반영 방식은 제각각이다. 상당수 대학이 자연계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나 과학탐구 응시 가산점을 주고 있어 지정 과목이 폐지됐다고 해서 유불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국민대·동국대·세종대는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택할 경우 3~5%의 가산점을 반영한다. 성균관대 역시 사회과학계열, 의상학과,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 선택 시 최대 3%의 가산점을 준다. 과탐 응시자에 대한 가산점도 적지 않다. 경희대·고려대·숙명여대 등은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탐을 선택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대의 경우 과탐Ⅱ를 1과목 응시하면 3점, 2과목 응시하면 5점을 추가 반영하며, 과탐Ⅰ만 선택했을 때는 가산점이 없다. 인문계열에서 사탐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 지원자가 사탐 2과목을 응시하면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중앙대는 인문대와 사범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에 5%를 더해 반영한다. 이에 따라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런이 대세처럼 보이더라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연구소장은 "많은 학생이 사·과탐 선택에 따른 성적 변화에만 초점을 두지만 핵심은 선택으로 인해 생긴 시간적 여유나 심리적 안정감을 다른 영역 학습에 활용하는 데 있다"며 "사탐 선택으로 줄어든 학습 시간을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의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탐구 과목을 바꿨더라도 결국 같은 학습 시간을 들여야 한다면 입시 전체로 봤을 때 유리한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학습 적합성과 대학별 반영 방식, 가산점 구조를 함께 고려해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사탐 응시자가 늘고 이들의 성적이 상승하면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일부 응시자들은 자연계 모집단위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정시에서는 모집단위별 탐구 반영 방식과 지원 가능 집단의 변화를 함께 고려한 보다 정교한 합격선 예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jane94@newspim.com 2026-03-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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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6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6일(현지 시간)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며칠 내에 걸프 지역 모든 산유국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수출 기지인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가 이란 공격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도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카비 장관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다. 불가항력은 지진 등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이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책임이나 보상 등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 석유나 LNG 등의 계약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내용이다. 카타르는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세계 3대 LNG 생산·수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연 7700만톤 규모인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까지 1억2600만톤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LNG 생산과 수출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스전의 첫 증산 물량은 올해 3분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알카비 장관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고, 며칠 내에 모든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유가가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해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는 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카타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스를 사들이게 되면 덩달아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는 "알카비 장관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브렌트유는 5.5% 올라 배럴당 90.13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알카비 장관은 "이번 전쟁이 몇 주만 더 지속된다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모든 국가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은 부족해질 것이며 원자재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는 악순환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국가 중 최대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카타르는 이란과도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전쟁의 포화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라스라판 단지는 지난 2일 이란의 공격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 정부는 즉각 LNG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 단지는 전 세계 LNG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알카비 장관은 "군으로부터 해상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위협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즉각 가동을 중단하고 24시간 안에 9000여명의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카타르의 생산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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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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