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신한은행, '글로벌 컨퍼런스 위크' 개최…글로벌 사업 솔루션 모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외 연결·확장 통해 차별적 솔루션 도출…해외점포장·주재원 등 참여
정상혁 은행장 "해외 현지규정 빈틈없이 준수…고객과 신뢰 쌓아야"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성공적인 글로벌 사업 추진을 위한 '글로벌 컨퍼런스 위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컨퍼런스 위크'는 전날(15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해외법인 이사회 구성원들과 글로벌 전략, 글로벌 거버넌스 변화 등에 대한 논의로 막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지난 15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20층 대강당에서 진행한 '글로벌 컨퍼런스 위크'에서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4.07.16 jane94@newspim.com

'글로벌 컨퍼런스 위크'는 신한은행 글로벌 사업추진을 위한 솔루션, 액션플랜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 일정으로 ▲10개 해외법인 이사회 구성원 ▲해외점포장 ▲주요 기능 담당 주재원 ▲신한은행 글로벌 전략 및 사업부서 직원 등이 참여한다.

이번 '글로벌 컨퍼런스 위크'에서는 'Connect & Act'를 주제로 국내와 해외 간의 연결(Connect)을 통해 차별화된 솔루션을 도출하고 실행력(Act)을 강화해 글로벌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해외법인 이사회 구성원들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신한 글로벌사업 전략방향 및 글로벌 거버넌스 변화 방향성 논의, 이사회 운영 우수사례 발표 등 각 법인별 이사회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참석자들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 컨퍼런스 위크' 개회식에서 정상혁 은행장은 "신한 글로벌이 흔들림 없는 성장을 이어가며, 세계 무대에서 오래도록 사랑받기 위해서는 고객의 '굳건한 신뢰'가 반드시 뒷받침 돼야 한다"며 "해외현지 규정을 빈틈없이 준수하고 주변을 세심하게 점검하는 내부통제 문화를 공고히 해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일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모행과 현지법인 이사회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20개국 166개 네트워크를 통해 각 국가별 지역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하고 다양한 글로벌 사업영역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컨퍼런스 위크'에서는 글로벌 사업 추진 관련 논의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영업현장의 해외점포장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글로벌 사업 상반기 리뷰 및 하반기 주요 계획을 공유하고, 전략·준법·자금 등 주요 기능을 담당하는 주재원 50여 명과는 글로벌 사업의 전략적 지향점과 비전을 논의하는 글로벌 경영전략회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베트남 ▲일본 ▲중국 등 10개국에서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1분기 해외법인 순이익이 약 14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 증가하는 등 글로벌 부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