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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갤럭시 여기서 보세요"...유통가 마케팅 '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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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서울·롯데 잠실에 '갤럭시 스튜디오'
"갤럭시 AI가 혁신하는 일상 체험"
G마켓은 언팩 직후 가장 빠른 라방 준비
11번가·하이마트·전자랜드도 사전구매 행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새 폴더블폰 시리즈 갤럭시 Z플립·폴드6 출시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일제히 신규 고객 잡기에 나섰다. 인파가 몰리는 백화점 명당 자리에는 새 갤럭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들어서고, 이커머스 기업들은 사전 구매 고객을 잡기 위한 각종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관 지하 1층에 준비 중인 '갤럭시 스튜디오' 2024.07.10 syu@newspim.com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더현대서울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는 오는 11일 개관을 목표로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튜디오' 준비가 한창이다. 이번 신제품이 AI(인공지능)에 초점이 맞춰진 만큼 '갤럭시 스튜디오'는 공항을 주제로 꾸며진 공간에서 갤럭시 AI가 혁신하는 일상을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더현대서울에는 휴양지 콘셉트로 열흘간 10만 명이 다녀간 '포지타노의 태양' 행사장과 가까운 5층에 마련된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에는 유동인구가 많고 대표적인 팝업스토어 공간이 에비뉴엘관 지하 1층에 들어선다.

이 곳에서 갤럭시 Z폴드·플립6를 비롯해 갤럭시 링, 갤럭시 워치7, 갤럭시 버즈3 등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신제품들을 고객들이 직접 써보며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삼성스토어 홍대'에도 운영한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관 지하 1층에 준비 중인 '갤럭시 스튜디오' 2024.07.10

한국시간으로 10일 밤 10시에 예정된 언팩(제품 공개) 행사에 앞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는 사전예약 행사에 일제히 돌입했다. 새 갤럭시 출시에 발맞춰 할인 프로모션은 물론 라이브방송을 강화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G마켓은 오는 11일 자정(00시)부터 2시간 동안 얼리버드 라이브방송을 열고, '갤럭시 신제품' 2종을 사전 판매한다. 언팩 행사 직후 가장 빠르게 사전 구매를 할 수 있는 기회다. 라이브방송은 11일 자정 G마켓의 라이브방송 채널인 'G라이브'에서 볼 수 있다.

갤럭시 신제품 2종 소개와 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안내할 예정이다.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는 당일배송 특전도 제공한다. 서울 전 지역 대상으로, 11일 구매 당일 갤럭시 신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일부 할인쿠폰은 미리 선착순 제공한다. G마켓, 옥션은 오는 11일까지 '뉴 갤럭시 사전판매 프로모션'을 열고, 갤럭시 신제품 3종 사전구매 시 활용할 수 있는 '2만원 중복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ID당 이벤트 기간 내 제품 별 1장씩 제공하며, 사전 판매 기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11번가도 'New Galaxy 사전판매 알림신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일까지 사전알림 신청에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2만원 쿠폰(ID당 1장)과 '갤럭시 웨어러블' 2만원 쿠폰 2종을 발급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새 갤럭시 제품 구매 시 최대 6만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사전판매 알림신청 행사 중인 11번가 [사진=11번가]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11일까지 사전 구매 알림 신청을 받고 12~18일 사전 구매 기간 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품목당 엘포인트(L.POINT) 2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전자랜드도 사전 구매 알림 신청 후 사전 구매 기간에 제품을 구매하면 최대 2만원의 쿠폰을 증정한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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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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