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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서재희, 이현우... 연극 '사운드 인사이드'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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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부터 서울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개막
시한부 인생의 대학교수가 학생과 나누는 삶 이야기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문소리, 서재희, 이현우 등이 연극 '사운드 인사이드'에 캐스팅 됐다. '사운드 인사이드'는 2020년 미국 공연계 시상식을 수놓은 화제작이다. 내면의 고독함을 소중히 여기지만 시한부 판정을 받아 복잡한 심경을 느끼는 예일대 교수 '벨라', 똑똑하고 야심 차지만 어딘가 알 수 없는 학생 '크리스토퍼' 두 인물이 문학에 대한 열정과 애증,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고독함, 누군가와 유대하고 싶어 하는 욕구, 더 나아가 삶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연극 '사운드 인사이드' 출연 배우들. [사진 = 라이브러리컴퍼니제공] 2024.07.10 oks34@newspim.com

위암 2기 판정을 받아 다가오는 죽음 앞에서 스스로 삶을 마감할 계획을 세우는 예일대 영문학부 교수 '벨라' 역에는 배우 문소리, 서재희가 출연을 결정했다. 영화 '세자매', 드라마 '퀸메이커', '정년이'와 연극 '광부화가들' 등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명품 연기력을 증명해온 배우 문소리가 주연배우로 출연한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스물다섯 스물하나'와 연극 '그날의 시선', '리어왕' 등의 작품 이후 약 4년 만에 연극 복귀를 결정한 배우 서재희가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벨라'의 고독함과 차분함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또 다른 캐릭터 크리스토퍼는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 '죄와 벌'에 등장하는 '라스콜리니코프'에 매료되어 벨라의 문학 수업을 듣는 인물이다. 크리스토퍼 역에는 영화 '드림', '연평해전', '은밀하게 위대하게'와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등에 출연하며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이현우가 첫 연극 연기에 도전한다.

더불어 연극 '레드',''빈센트 리버','나쁜 자석' 등의 작품을 통해 입지를 다져온 배우 강승호가 이름을 올렸다. 높은 몰입도와 인상적인 연기력으로 드라마 '마이 데몬'으로 드라마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강승호가 1년 4개월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많은 관객들의 기대가 모인다. 마지막으로 뮤지컬 '엘리자벳', '넥스트 투 노멀', '쓰릴 미' 등 안정된 연기력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해온 배우 이석준이 연극 '작은 아씨들'에 이어 다시 한번 연극 작품에 도전한다.

8월 13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있는 연극 '사운드 인사이드'의 첫 번째 티켓 오픈은 7월 12일 일주일 간의 프리뷰 기간을 통해 관객들과 먼저 인사할 예정이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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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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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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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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