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30일 오전 2시3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주행 중 전복돼 2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당국은 구조인력 15명과 장비 4대를 급파해 전복된 차량 안에 갇힌 심정지 상태의 운전자 A(20대)씨를 구조해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30일 오전 2시3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주행 중 전복돼 2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4.06.30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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