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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电池工厂火灾确认最后一具收敛遗体身份 为韩国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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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6月26日电 韩国京畿道华城电池工厂火灾事故中,已确认最后一具被收敛的遗体身份,为40多岁韩国籍男性。

图为25日京畿道华城市电池工厂火灾事故现场,消防人员正在进行搜索工作。【图片=纽斯频通讯社】

据京畿南部警察厅华城西部火灾事故调查本部25日消息,已确认最后一具被收敛的遗体身份,死者为40多岁韩国籍男性A某。

消防当局在火灾现场进行了为期两天的搜索,在工厂3号楼2层发现A某遗体。遗体虽受损严重,预计确认身份需要较长时间,但由于指纹相对完好,因此很快确认了身份。

至此,23名遇难者中,已有3名遇难者身份得到确认。身份得到确认的还有最初发生的遇难者B某(50多岁韩国籍),以及遗体被烧毁的40多岁C某(由中国籍归化为韩国籍)。身份得到确认的人员均为韩国籍,外国籍遇难者身份尚未得到确认。

另外,24日上午10时31分许,ARICELL位于华城市西新面的工厂发生火灾事故,造成23人死亡,8人受伤。警方初步判定遇难者中5人为韩国籍,17人为中国籍,1人为老挝籍。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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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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