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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세종시교육청

기사입력 : 2024년06월18일 18:57

최종수정 : 2024년06월18일 18:58

 2024년 7월 1일자 세종시교육청 인사발령 (5급 이상)

◇ 3급 정년퇴직예정자 퇴직준비교육 (1명)

▲ 행정국 정광태

◇ 3급 전보 (1명)

▲ 행정국 이주희

◇ 3급 승진 (2명)

▲ 정책국 박영신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이미자

◇ 4급 전보 (3명)

▲ 조직예산과 선우명수 ▲ 노사정책과 김은진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 송정순

◇ 4급 직제개편 (2명)

▲ 재무행정과 구중필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박찬웅

◇ 4급 파견복귀 (1명)

▲ 교육복지과 이금의

◇ 4급 승진 (2명)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김희경 ▲ 세종특별자치시의회사무처 임재희

◇ 5급 정년퇴직예정자 퇴직준비교육 (1명)

▲ 종촌고등학교 황준연

◇ 5급 전보 (10명)

▲ 소통담당관 이윤선 ▲ 감사관 조수미 ▲ 유초등교육과 김광식 ▲ 운영지원과 강문정 ▲ 조직예산과 김용현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 전창미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손병길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김응준 ▲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오범수 ▲ 세종이음학교 김의환

◇ 5급 직제개편 (13명)

▲ 소통담당관 강혜진 ▲ 미래기획관 김미임 ▲ 교원인사과 이용정 ▲ 운영지원과 전우렬 ▲ 재무행정과 김지연 ▲ 재무행정과 김선화 ▲ 노사정책과 김정미 ▲ 노사정책과 정진경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학생해양수련원) 박천규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정경하 ▲ 교육복지과 한희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안경섭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성승욱

◇ 5급 파견연장 (1명)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이수미

◇ 5급 전문관 지정 (1명)

▲ 재무행정과 김협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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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시간당 114㎜ 폭우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충청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100㎜가 넘는 강한비가 내리면서 주민 1070명이 대피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31개 항로에서 39척의 여객선이 운행을 멈췄고, 서울 등 90구역 하천변이 통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이 같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세종, 충북, 충남, 경남에, 호우주의보는 서울, 대전, 광주, 경기, 강원, 전북, 전남 등에 각각 발효됐다. 전날 자정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총 누적 강수량은 충남 서산이 가장 많은 419.5㎜로 집계됐다. 이어 홍성 411.4㎜, 당진 376.5㎜ 아산 349.5㎜, 태안 348.5㎜, 세종 324.5㎜, 충북 청주 276㎜, 경기 평택 262㎜ 등 이었다. 60분 기준 일최대 강수량은 서산 114.9㎜, 홍성 96.2㎜, 서천 98㎜, 경남 함안 70㎜ 등이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에 폭우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청사 관계자들이 우비를 입고 이동하고 있다. 2025.07.17 yooksa@newspim.com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예보 발령도 발효됐다. ▲세종 ▲경기(평택, 안성) ▲충북(진천) ▲충남(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논산, 당진, 부여, 청양, 홍성, 예산, 태안) 등 16개 지역에 경보가 내려졌다. 인명피해는 경기 1명, 충남 1명으로 집계됐다. 옹벽붕괴 1건, 도로 토사유실 2건 등으로 공공시설의 피해도 있었다. 이번 집중호우로 3개 시·도, 5개 시·군에서 313세대 1070명이 일시적으로 대피하는 피해도 발생했다. 아직 287세대 1041명이 귀가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집중호우 지역 중심으로 통제도 있었다. 목포와 홍도, 격포와 위도, 군산과 어청도를 잇는 여객선이 통제됐다. 북한산 97개, 지리산 39개, 속리산 24개, 월악산 24개 등 총 15개 국립공원 374개 구간에서 시설 통제도 있었다. 지하차도는 충북 5개, 충남 5개, 경기 2개 등에, 도로는 인천 1개, 세종 1개, 경기 3개, 충북 1개, 충남 2개 등에 각각 통제가 이뤄졌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서울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7.17 ryuchan0925@newspim.com 한편 중대본은 이날 오전 4시부로 중대본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또 환경부, 산림청과 같은 관계 부처와 협업을 강화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서산, 당진, 태안 등 강수가 집중되고 있는 지역에는 재난문자 등을 통해 새벽시간 외출 자제, 위험지역 접근금지 등과 같은 국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에는 총 1만5708명이 비상근무 중이며 재난문자는 123건, 자동음성통보는 138회 등이 발송됐다. 이날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집중호우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보 및 강수량 분포도/제공=행정안전부 wideopen@newspim.com 2025-07-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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