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18일 오후 2시8분쯤 경북 청송군 진보면 월전리의 한 아스콘 생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 당국은 진화인력 25명과 장비 11대를 급파해 조기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18일 오후 2시8분쯤 경북 청송군 진보면 월전리의 한 아스콘 생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북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4.06.18 nulcheon@newspim.com |
현재까지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는 아스콘 생산공장 내 기계에서 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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