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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순직 소방관 유족에 후원금 1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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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사)소방가족 희망나눔과 노사 합동 전달식 개최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소방관 유가족에게 노사 합동으로 마련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산단공은 14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본부에서 (사)소방가족 희망나눔과 함께 노사 합동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방가족 희망나눔은 순직 소방관 등 유가족이 참여해 설립한 소방청 소속 공익 법인이다. 지난 2022년 12월부터 순직 소방관 유가족과 현직 소방관 처우 개선 지원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달 전달된 후원금 1000만원은 산단공과 산단공 노동조합이 함께 마련했다. 소방가족 희망나눔을 통해 순직 소방관 유가족의 인터넷 강의 등 학업 지원뿐만 아니라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소방관의 출동 물품 구매 등 근무환경 개선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사)소방가족 희망나눔과 함께 1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을 위한 노사합동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사진 왼쪽부터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도운 (사)소방가족 희망나눔 이사, 박현숙 (사)소방가족 희망나눔, 이정문 한국산업단지공단 노동조합위원장).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2024.06.14 rang@newspim.com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현장 최일선에서 기업 재산 보호와 근로자 안전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소방관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한마음으로 후원금 전달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산단 입주 기업과 근로자 안전·복지 지원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영웅을 보훈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문 산단공 노조 위원장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노사가 함께 우리 일상을 지켜주는 영웅들의 헌신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노조는 우리 주변의 숨겨진 영웅을 예우할 수 있는 방법을 사측과 함께 고민하고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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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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