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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클루, 매출 1000억 달성…"검증 4단계 마케팅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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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가 지난 5월 기준 누적 매출 1020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2008년부터 13년 간 자체 기술로 개발에 성공해 2022년 7월 출시한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제제다. 현재 적응증으로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급성위염 및 만성위염 위점막 병변 개선이 있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펙수클루 [사진=대웅제약] 2024.04.01 sykim@newspim.com

펙수클루는 지난 2022년 11월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2023년 9월에는 출시 1년 3개월 만에 누적 매출 500억원을 넘긴 바 있다.

원외처방액 성장세도 빠르게 이어갔다.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펙수클루 처방액은 출시 첫해 129억원을 기록하고 이듬해 535억원을 기록했다. 1년 만에 처방액이 406억이 증가한 것이다. 

대웅제약은 소화기계 의약품 시장에서 탄탄한 영업망을 바탕으로 영업 노하우를 발휘한 결과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대웅제약만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시스템과 소화기 질환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된 강한 영업력 및 마케팅 노하우, 전방위적인 마케팅 전략 등이 주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대웅제약의 '검증 4단계'는 의료진이 처방하고 환자가 복용해야하는 명분에 대해 심층 학습 후 자문 및 검증을 통해 정리·확산하는 전략이다.

대웅제약은 펙수클루의 특장점을 바탕으로 적응증 확대 및 제형 개발 등을 통해 '1품 1조'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HP)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NERD) 치료 후 유지 요법 등 적응증 확대 및 주사 제형 등이 개발 중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4월부터 공동판매 중인 종근당과의 협업과 연내 위염 적응증 급여 확대로 한층 더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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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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