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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일반인 SW 대회 개최, 대회 규모도 상금도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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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거쳐 학생부/일반부 각 50명씩 총 100명 본선 진출
모빌리티 SW 역량 강화 위해 다각도 인재 확보 전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현대모비스는 '2024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를 개최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이끌어 갈 소프트웨어(SW) 핵심 인재를 찾는다고 5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25일까지 SW 우수 인재들을 대상으로 알고리즘 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SW 개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작된 알고리즘 경진대회는 2021년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문호를 개방해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3000여명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매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현대모비스는 '2024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를 개최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이끌어 갈 소프트웨어(SW) 핵심 인재를 찾는다. [사진=현대모비스]2024.06.05 dedanhi@newspim.com

대회는 29일 온라인 예선과 다음달 5일 오프라인 본선 순으로 진행된다. 학생부(대학)와 일반부에서 각각 예선을 통과한 상위 50명씩, 총 100명이 코엑스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해 자웅을 겨룬다.

총 4종류의 프로그래밍 언어(C, C++, JAVA, Python) 사용이 가능하며, 제한된 시간 내에 문제를 풀고 소스코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고득점자를 가려낸다. 현대모비스의 사업 특성상 임베디드(내장형 시스템) 개발에 초점을 맞춰 메모리, 시간, 프로그래밍 언어 등을 제약한 수준 높은 출제가 예상된다.

학생부와 일반부 금상(1등) 2인에게는 아이오닉5 전기차를 각각 부상으로 수여한다. 은상과 동상 수상자에게도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등 총 상금은 1억7000만원 규모다.

본선 진출 인재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 현직자 교류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상위권 입상자들에게는 서류전형 면제 등 현대모비스 입사 지원 시 채용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1회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뒤 경진대회 우수자 전형으로 입사해 재직 중인 심규원 오토사플랫폼1셀 연구원은 "경험을 쌓는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했지만, 현대모비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임베디드 SW에 관심이 있어 관련 직무에 지원했고 만족하며 다니고 있다"고 선배 참가자로서 소회를 전했다.

현대모비스는 SW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다각도 채용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서강대학교 등과 협약을 맺고 모빌리티 SW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에는 SW 직무를 대상으로 체험형 인턴십도 운영한다.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SW 개발 역량은 자율주행과 전동화, 커넥티비티 등 전략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도 알고리즘 경진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채용 연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SW 중심 '모빌리티 플랫폼 프로바이더'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우수 인재를 포함한 대중들에게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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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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