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 앞서 살로스 칠리마 말라위 부통령를 영접하고 있다. 왼쪽은 부통령 부인 메리 응하마냐쥐 칠리마. [사진=대통령실]2024.06.03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6월03일 23:23
최종수정 : 2024년06월03일 23:23
[서울=뉴스핌]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 앞서 살로스 칠리마 말라위 부통령를 영접하고 있다. 왼쪽은 부통령 부인 메리 응하마냐쥐 칠리마. [사진=대통령실]2024.06.03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