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與, 전당대회 선관위 서병수 등 11인 구성…당헌당규특위 위원장에 여상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선관위, 첫목회 맴버 3인 포함…지도체제 논의 여부 관심
與 "파리올림픽, 전대 시기 고려사항…7말 개최 확정 아냐"

[서울=뉴스핌] 김태훈 김가희 기자 = 국민의힘이 3일 전당대회 준비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아울러 당헌·당규 개정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위원장에 여상규 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임명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비상대책회의를 마친 뒤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전당대회 선관위는 서병수 위원장을 필두로 부위원장에 성일종 사무총장과 당내 인사 7인, 외부 전문가 2인 등 총 11명으로 구성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7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6.02 mironj19@newspim.com

국민의힘에 따르면 선관위원은 총 9인으로 당내 인사로 박종진·양종아·이재영·이형섭·이승환·김수민·곽관용 등 7인이며, 외부 전문가는 김연주 시사평론가와 강전애 변호사 등 2인을 임명했다.

특히 국민의힘 3040 소장파 모임인 '첫목회' 맴버인 이재영·이승환·곽관용 등 3인이 포함돼 주목을 받는다. 이들은 총선 패배 이후 지도체제와 관련, 단일지도체제에서 집단지도체제로 변경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낸 바 있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선관위 역할에 대해 "선거 관리에 관한 업무를 하게 될 것"이라며 "후보자 등록을 비롯해 일정, 홍보 등 제반적인 업무를 진행하게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파리올림픽 전 전당대회 개최에 대해 "파리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큰 상황이기 떄문에 전당대회를 가급적 (올림픽) 일정과 겹치지 않게 해보자는 이야기가 있었다"라며 "아직 (전당대회 개최 시기가) 정해진 건 아니다. 올림픽 개최 시기도 고려사항에 포함된다는 뜻"이라고 답했다.

국민의힘은 당헌·당규 개정 특별위원회도 출범시켰다. 위원장은 국회 법사위원장 출신인 여상규 전 의원을 임명했으며 위원으로 최형두·박형수·이달희 의원과 오신환 당협위원장, 김범수 전 당협위원장, 정회옥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 총 7인으로 구성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전당대회) 경선과 관련된 당헌·당규 개정 부분이 있으면 신속하게 개정하기 위해 특위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헌당규 개정 특위에서 당권과 대권 분리 논의하냐는 질문에 "논의 할 지에 대한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답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