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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中·韩中日领导人会议:韩中文旅交流迎来新机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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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5月28日电 26日至27日在韩国首尔举行的第九次韩中日领导人会议圆满落幕。会议期间,韩国总统尹锡悦同到访的中国国务院总理李强举行双边会谈,决定重启包括文旅和法律等领域的自贸协定(FTA)第二阶段谈判,引发业界对相关领域扩大合作的高度期待。

韩国总统尹锡悦(右)26日在首尔龙山总统府同到访的中国国务院总理李强握手合影留念。【图片=总统府提供】

2015年12月起生效的韩中FTA在8年后迎来"升级"。预计这一升级将有助于扩大近年来因地缘政治影响和新冠疫情而放缓的双边经济交流。

韩中FTA第二阶段谈判本应于2015年在商品领域第一阶段谈判达成协议后两年内完成,但由于萨德问题导致谈判陷入僵局。

总统府国家安保室第一次长金泰孝表示,尹锡悦总统和李强总理26日举行会谈时决定将超越商品贸易领域市场开放,扩大服务领域,尤其是文旅和法律领域的交流。

由于韩中FTA第二阶段谈判即将启动,未来谈判过程中可能出现多种变数,结果尚难预料。在27日举行的韩中日领导人会议上,尽管三国领导人在"韩半岛无核化"等政治问题上存在微妙分歧,但三国在推动韩中日FTA等经济领域的合作上达成一致,预计会带来积极效果。

尤其是中国方面强调将政治问题与经济合作剥离,期待在制造业、能源、人工智能(AI)、生物医药等领域加强双边和三边合作。

对韩国而言,文旅领域的合作有望率先受益。中方对韩国文旅的立场正在发生变化。本月,韩国著名女高音歌唱家曹秀美时隔8年在北京国家大剧院举行音乐会。这是她自2017年2月因中方通报被迫取消北京、上海和广州演出后首次重返中国舞台。本次演出吸引众多中国粉丝,曹秀美也表示,重新站在中国舞台感到无比幸福。

不仅如此,来自釜山的独立乐队"Say Sue Me"也获准7月在北京演出。这是中方祭出"限韩令"后,韩国歌手时隔9年首次在中国演出。若全面解除"限韩令",韩剧、电影、音乐和游戏等"K-内容"有望快速进入中国市场。

资料图:8月24日入境仁川国际机场的中国团体游客。【图片=纽斯频通讯社】

此外,预计韩中将进一步扩大旅游交流。尽管未必能恢复到2016年中国游客占绝大多数,年接待外来游客达800万人次的水平,但随着"限韩令"解除迹象的出现,有望带来积极影响。疫情期间,韩国接待的中国游客数一度跌至韩中建交前的最低水平,但去年已回升至160万至170万人次,预计这一趋势将持续。

尤其是在本次韩中日领导人会议上,三国领导人共同决定将2025年和2026年定为"韩中日文化交流年",借此促进人员和文化交流,并在记者会上发表共同宣言。

但专家指出,虽然韩中领导人会谈和韩中日领导人会谈达成了经济和文旅交流等多项协议,但在"半岛无核化"和"一个中国"问题上存在的分歧和国际政治局势的变化,可能随时影响这些协议和友好氛围的持续。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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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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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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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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