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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환경 대응"...'대전-금산 통합' 숨고르기 들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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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 긴박한 상황 대응 위해 28일 임원 워크숍
행안부, '미래지향적 체제개편자문위' 출범에 기대
오노균 위원장 "생활권 불편 해소 위해 개편 필요"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금산-대전 통합을 위한 행정구역 변경 추진위원회와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급변하는 정치·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모색한다.

금산-대전 행정구역 변경 추진위원회(공동 위원장 유태식 전 충남도의원, 김호택 삼남제약 대표)와 대전-금산 통합 범시민 추진위원회(위원장 오노균)는 오는 28일 임원 워크숍을 서천 동백정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금산-대전 행정구역 변경 추진위원회(공동 위원장 유태식 전 충남도의원, 김호택 삼남제약 대표)와 대전-금산 통합 범시민 추진위원회(위원장 오노균)는 28일 임원 워크솝을 서천 동백정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2024.05.27 gyun507@newspim.com

양 시민단체는 지난 4.10 총선 이후 대전-금산 통합 등 지방 행정체제 변경 추진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 논의에 나선다.

이들 단체는 1995년 7월 민선자치제 출범 이후, 인구감소·지방소멸, 행정구역과 생활권의 불일치등 행정 환경의 변화가 있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행정 체제는 민선자치 출범 후 3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주민의 삶의질 향상을 위 금산-대전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해 왔다.

이에 지난 13일 발족한 행안부의 '미래지향적 행정체제개편 자문위원회'의 출범을 적극 지지 하면서 지역 차원의 전략을 모색하기로 했다. 금산-대전 자치단체 간 통합·관할구역 변경의 당위성을 지자체, 지방의회, 국회 등과 연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다.

오노균 위원장은 "민선자치 30주년을 맞아 인구감소 및 지역 소멸, 동일 생활권 불일치에 따른 불편함 등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구역 변경은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지금이 적기"라면서 "특히 대전은 전체면적 539.7k㎡ 중 303k㎡(53.3%)가 그린벨트로 돼있고, 금산은 577.2k㎡의 면적에 5만69명이 거주 하고 있어 통합을 통해 도시발전이 크게 기대되기에 국가 차원에서 지방 행정체제 개편 방향을 적극 모색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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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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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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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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