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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예술 핵심인사 15인, 한국 찾는다...문체부 "호감도, 상승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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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15개국 문화예술 분야 주요 인사 15명을 차례로 한국으로 초청해 문화예술 분야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미래사업을 논의한다.

올해는 튀르키예와 이집트를 시작으로, 프랑스, 미국, 필리핀 인사 등이 방문한다.

각국 재외 한국문화원들의 추천을 거쳐 프랑스 국립기메동양박물관의 베트르랑 아르노 수석 학예연구관, 미국 스미스소니언재단의 아비바 로젠탈 국제협력본부장,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의 빅토리노 마파 마날로 위원장 등이 한국을 찾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청와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제일 먼저 방문하는 주요 인사는 2018년에 신설된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예술국의 에르칸 타르한 부국장이다. 26일에 입국, 방문 기간 중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관계자를 만나 우리나라의 문화예술 진흥 정책과 제도의 경험을 공유받는다. 또한 에스엠(SM)타운과 '서울재즈페스티벌', 한국방송공사(KBS) 등 한국 대중문화와 미디어 기술의 발전도 둘러볼 예정이다.

아프리카 지역 공연예술과 미술 분야의 정상급 인사도 온다. 이집트 국립오페라하우스의 라미아 사이드 마흐무드관장은 5월 27일에, 나이지리아 니케갤러리의 오쿤다예 오예니케 모니카 관장은 8월에 방한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6월에 열리는 '한-아프리카 정상회담'을 전후해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우리나라의 현대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증폭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호성 문체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해외 주요 인사 초청' 프로그램은 각국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의 한국에 대한 호감과 이해를 높이는 디딤돌 정책이다"라며, "이를 통해 문체부의 국제문화교류 정책과 재외 한국문화원 활동을 더욱 확장하고, 해당 국가와 교류를 희망하는 민간 문화예술인들에게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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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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