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양극화 시장에도 주목받는 지식산업센터 바로 이곳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희소성, 입지, 접근성 등 유무 따라 수요 '선택' 엇갈릴 전망
경쟁력 갖춘 지식산업센터 있다면, 적극적으로 노려볼 만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지식산업센터가 수요자, 투자자의 '선택'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공급과잉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서도 희소성이 있고, 입지여건이 우수하며, 우량 임차인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운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에 수요자, 투자자들이 옮겨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핵심지역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시장 매물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실수요까지 모여들며 거래가격 상승세를 부추길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수도권 외곽과 같은 특정지역 중심으로 공급이 집중되면서 입지 여건이 불리한 일부 지역은 임차인 확보에 난항이 우려된다.

실제 수도권 외곽 즉 택지지구나 신도시에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는 나홀로 단지와 사뭇 다르지 않다. 지식산업센터의 특성상 주변 기업들과 접근성 즉 시너지 효과가 중요한데, 외곽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시너지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교통망을 이용해 도심으로 이동해야만 하는 불편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또 도심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대비 규모면이 클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분양가 또한 저렴한 것은 아니어서 수요자, 투자자들의 선택이 엇갈릴 수도 있어 보인다.

결국 현명한 수요자, 투자자들이라면 도심 핵심지역에 가격경쟁력을 갖춘 지식산업센터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한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기업들이 GBD, YBD, CBD 등 권역에 집중되는 것도 시너지 효과를 쉽게 누릴 수 있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라면서 "최근 건축비, 인건비 등이 상승하면서 분양가가 오르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가격경쟁력이 있는 곳이 있는 만큼 관심 있게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투시도

입지, 가격경쟁력을 중점으로 생각한다면 DL건설이 짓는 지식산업센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를 주목해 보는 것도 좋을 전망이다.

DL건설이 시공하고, KT&G(케이티앤지)가 시행하는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구(舊) 안양LG연구소 부지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로 지하 4층~지상 최고 18층, 연면적 9만9,168㎡ 규모로 조성된다.

인건비, 원자재 가격 등이 상승하고 있는 이 시기에도 현재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3.3㎡당 평균 1,100만원대의 분양가에 사통팔달 교통망과 풍부한 기업 인프라를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를 기준으로 도보 거리에는 금정역이 위치해 있는데 이곳에는 현재 지하철 1, 4호선이 운영 중에 있다. 향후 GTX-C노선(예정)이 추가로 다니게 돼 양재, 삼성, 서울역 등으로의 이동은 물론 A노선(예정), B노선(예정) 등 환승을 통한 서울,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더욱 빠른 이동이 가능해진다. 수도권 서남부 교통망의 핵심 역할을 자처하는 동탄~인덕원선 호계역(가칭, 예정)도 이용할 수 있어 수원, 동탄 등으로도 편리한 이동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단지 주변에는 기업 운영에 최적화된 지식산업센터들이 밀집해 있다. LS일렉트릭, LS엠트론, LS글로벌 등 LS그룹의 계열사를 비롯해 안양국제유통단지, 안양IT단지와도 인접해 있어 다양한 업종의 기업 간 시너지 효과 창출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주거 선호도가 높은 금정역 도보 역세권에 공급되는 만큼 이 주위에 형성된 대규모 주거타운과 가까워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만한 단지로도 손색이 없다.

드라이브인 시스템(일부)를 비롯해 최고 5.7m의 높은 층고 설계(일부)와 입주 기업의 업종이나 기업의 규모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한 가변형 호실 설계 등 특화설계도 대거 적용되는 만큼 이 단지를 눈여겨보지 않을 이유는 없어 보인다.

여기에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재산세 35%, 취득세 35% 감면 등 다양한 세제 혜택과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의 분양조건이 제공돼 그동안 지식산업센터의 높아진 분양가격에 사옥 마련을 미뤄왔던 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LS타워 건너편에 있는 호계 데시앙플렉스에서 사전 방문 예약제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르다 '6개대회 연속 2위 이상' 대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1위 넬리 코르다가 멕시코 필드마저 정복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전설 소렌스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코르다는 4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코르다는 2위 아피차야 유볼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시즌 3승이자 통산 18승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에서 우승 3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코르다는 2001년 소렌스탐이 작성한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 연속 준우승 이상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포티넷 파운더스컵·포드 챔피언십·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3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코르다는 5번 홀(파5) 이글을 시작으로 6, 7번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초반에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티샷이 숲으로 향하며 분실구 위기를 맞았으나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며 보기에 그치는 집중력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주수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82타, 단독 8위에 올랐다. 2023년 투어 합류 이후 통산 두 번째 톱10이다. 2라운드 공동 62위로 컷을 통과한 강민지는 3~4라운드에서 반등했다.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합계 5언더파 283타, 공동 9위로 데뷔 첫 톱10에 진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민지.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임진희는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순위를 끌어올렸고, 루키 황유민은 대회 첫 60대 타수(69타)를 기록하며 합계 3언더파 285타,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7:15
사진
안세영의 한국, 中 꺾고 우버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만리장성을 넘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3-1로 제압했다. 2010년과 2022년에 이은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남자 대표팀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금빛 스매싱'이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한 번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하프 스매시와 헤어핀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상대를 쥐락펴락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 4강전에 이어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 첫 주자로 출전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전승 행진을 벌이며 세계 1위다운 위력을 과시했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20승(5패)째를 수확했다. 중국 언론에서조차 '공안증'(안세영 공포증)이라는 용어를 쓸 만큼 안세영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왕즈이는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맞대결 10연패를 끊고 안세영에 일격을 가하기도 했으나,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이어 이날까지 안세영에게 2연패를 당하며 천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천위페이를 꺾은 김가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두 번째 주자였던 복식 이소희-정나은 조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에 0-2로 패했지만, 세 번째 주자 김가은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가은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1게임 8-15의 열세를 뒤집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2-0(21-19 21-15) 승리를 따냈다. 분위기를 바꾼 천금 같은 승리였다. 마침표는 네 번째 주자가 찍었다. 파트너 공희용의 부상 결장으로 백하나와 손을 맞춘 김혜정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세계 4위 지아이판-장수셴 조에 2-1(16-21 21-10 21-13) 역전승을 거뒀다. 첫 게임을 내준 백하나-김혜정은 전열을 가다듬은 2게임에서 시원한 공격을 퍼부으며 21-10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3게임은 더 압도적이었다. 3-2 상황에서 무려 9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 단식 주자였던 심유진(인천국제공항·19위)은 세계 5위 한웨와의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동료들과 함께 시상대 맨 위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중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 이어 우버컵까지 석권한 여자 대표팀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증명하며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남자부에선 중국이 돌풍의 프랑스를 3-1로 물리치고 토머스컵 우승컵을 안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