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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코어, 약 356억 원 규모 수주 계약 공시…"인도 수주 확대로 글로벌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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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20.5% 규모
지난해 연간 수주총액 넘는 실적 조기 달성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트 팩토리 자동화 솔루션 기업 에스엠코어가 지난 25일 인도 정부 산하의 석유 및 가스회사 IOCL(Indian Oil Corporation Limited)로부터 정유 용량 확장 프로젝트 AS·RS(Automated Storage·Retrieval System) 자동화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 공시한 계약금액은 약 356억 원으로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20.5% 규모이다. 에스엠코어는 IOCL 정유 용량 확장 프로젝트의 AS/RS 자동화 시스템을 2025년 10월까지 약 2년간 구축할 예정이다.

에스엠코어 최영상 대표이사는 "IOCL 수주 계약 공시 외에도 최근 배터리용 핵심소재 제조회사인 I사와 90억 자동화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올해 누계 수주총액은 1897억으로 지난해 연간 수주총액을 초과하는 실적을 이미 달성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잠재력이 큰 인도에서만 1000억 가까운 수주를 통해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및 수익성 확보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에스엠코어 로고. [사진=에스엠코어]

에스엠코어는 SK Group 스마트 팩토리 자동화 기업으로 반도체, 2차전지, 일반물류 등 Factory Automation 영역의 설계, 제작, 설치, 제어 등을 One stop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 50년간 다양한 자동화 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Captive Market인 SK Group 계열사 이외에도 타이어, 석유화학,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최 대표이사는 "기존 고객 네트워크 강화 및 글로벌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고객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파이프라인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적극적인 IPR 활동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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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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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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