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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개봉루브루' 등 전국 5992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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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이번주에는 서울 구로구 '개봉루브루'를 비롯해 전국 5992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첫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5992가구(일반분양 461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구로구 개봉동 '개봉루브루', 인천 계양구 효성동 '계양롯데캐슬파크시티', 대전 중구 문화동 '문화자이SK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울산 남구 신정동 '라엘에스', 경기 여주시 교동 '여주역자이헤리티지', 경기 오산시 가수동 '오산역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등 4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인천 계양구 효성동 123-30번지 일원에 '계양롯데캐슬파크시티'를 분양한다. 총 2개 단지, 3053가구로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20개동, 전용면적 59~108㎡, 1964가구,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0개동, 전용면적 84㎡, 1089가구로 조성된다. 이번에 분양하는 곳은 2단지다. 인천지하철 1호선이 지나는 작전역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지하철 2호선 청라연장선(검토중), GTX-D·E노선(예정) 등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경인고속도로 부평IC를 통해 인천 도심 및 서울 진출입도 편리하다. 효성서초, 명현초, 효성초, 효성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다. 단지 뒤편으로는 아나지공원, 새벌공원, 천마산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며 대형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롯데건설·SK에코플랜트는 울산 남구 신정동 901-3번지 일원에 '라엘에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3층, 16개동, 전용면적 39~101㎡ 총 2033가구 중 전용면적 42~84㎡ 1073가구(1단지 753가구, 2단지 320가구)가 일반분양한다. 두왕로를 통해 울산 도심 및 외곽 이동이 용이하며 울산도시철도 1호선(2029년)이 개통 예정이다. 울산대공원과 접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수암초, 월평초, 신일중, 울산중앙중 등 학교와 옥동 학원가가 가까워 교육 환경이 좋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시외버스터미널, 중앙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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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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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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