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조태열, 중국 랴오닝성 당서기 면담…"中 배제 방식 탈중국화 의도 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로나19 이후 첫 중국 지방정부 당서기 방한
단절됐던 한·중 간 고위급 교류 재개될지 주목
조태열 "고위급 교류 이어나가자"
원자재 등 공급망 수급 차질없도록 협조 당부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4일 방한 중인 하오펑(郝鵬) 랴오닝성 당 서기와 만나 "중국을 공급망으로부터 배제하는 방식의 탈중국화를 추진할 의도가 없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하오 당 서기와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원자재 등 공급망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하오펑 중국 랴오닝성 당 서기가 24일 서울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랴오닝성은 중국 중국 동북지역 전략거점인으로 500여개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다. 중국의 지방정부 당 서기가 방한한 것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이다. 특히 하오 당 서기 방한에 이어 한·중·일 정상회의를 다음달 26~27일 개최하는 방향으로 3국이 최종 조율 중이어서 한·중 간 고위급 교류가 재개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 장관은 이날 오찬 자리에서 "지방교류 활성화는 양국 중앙정부 간 관계 발전을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하오 당 서기의 방한을 시작으로 한·중 간 고위급 교류의 흐름을 이어 나가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이에 하오 당서기는 "한국과의 경제·인문·문화교류 증진이 양국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필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조 장관은 "특정국에 대한 과도한 의존에서 비롯되는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면서 "지정학적 환경 변화가 양국 관계에 주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랴오닝성 교민들의 현지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필요한 지원과 함께 더욱 안정되고 예측 가능한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opent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