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로스 "감사의견 적정...경영 정상화 청신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뉴로스가 3년 만에 감사의견 적정 보고서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뉴로스는 지난 2021년 3월 감사의견 거절과 유상증자 철회등 어려움을 겪으며 계속기업으로서 문제가 발생된 바 있다.

2019년도 12월에 발행한 제11회 신주인수권부사채 400억원중 잔여 채권액 원금 223억원에 대한 조기상환기간이 지난 2021년 6월 도래되면서 상환에 대한 압박이 있었다.

뉴로스 관계자는 "회사는 사채권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조기상환기간을 연장하는 절차들을 총 4차례 걸치면서 꾸준히 원리금 일부를 상환했고 현재 남은 채권원금은 44.9억원으로 그동안 총 192억원을 상환했다"면서 "만기일인 2024년 6월 남은 원리금을 상환하게 되면 계속기업으로서의 문제는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업보고서 기준 2023년말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93.6억원이고 기말 현금은 43.2억원이다.

그동안 금융기관의 차입금도 꾸준히 상환했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금융기관의 차입금은 2020년말 158억원에서 2023년말 113억원으로 45억원 상환하면서 회사의 부채비율도 꾸준히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다.

부채비율은 2023년말 57.8%로 2022년말 100.8% 대비 대폭 하락했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원리금을 꾸준히 상환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상장폐지와 감사의견 거절등의 어려움 속에도 현재 영위하고 있는 블로워 사업과 수소차용 공기압축기 사업이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단합했다. 특히 그동안의 장기 매출채권 회수를 위한 노력을 진행하며 영업 현금흐름이 증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뉴로스는 주력사업인 압축기와 수소 사업에 전념하겠다는 방침이다.

뉴로스 관계자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수소전문기업으로 선정돼 수소산업과 관련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으며, 기존 블로워 사업 의 영역확장과 수소압축기를 활용한 다용도로 공기압축기를 개발해 세계시장을 진출을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