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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크레마, 2024 미디어 테크 오픈랩서 'AI 마케팅 원스톱 솔루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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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생성형 AI 기반 광고시장 규모 2027년 88조 4472억원 추정... 2022년 대비 1130배 폭등 수준
빅테크 LLM 도입, 커스터마이징 방식 AI봇 개발로 초개인화 시대 준비 마친 덱스터크레마 향후 방향 논의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덱스터스튜디오의 자회사인 종합광고대행사 덱스터크레마가 AI 접목 광고 마케팅으로 차세대 광고 미디어 테크 방향을 논의했다. 개인의 상황과 필요를 타깃하는 '초개인화 시대'에 접어드는 가운데 광고 마케팅 산업도 발전을 거듭할 전망이다.     

콘텐츠 전문 기업 덱스터스튜디오의 자회사인 종합광고대행사 덱스터크레마가 지난 19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4 미디어 테크 오픈랩'에서 광고 산업 기술 세션을 맡아 '초개인화 AI 마케팅 원스톱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며 미디어 R&D 활용성이 주목되는 기술 소개 및 향후 정부 지원 방향을 안내한다. 더불어 업계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민간협력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덱스터크레마는 '2024 미디어 테크 오픈랩'에 참여해 '초개인화 AI 마케팅 원스톱 솔루션'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덱스터크레마]

손동진 덱스터크레마 대표는 첫번째 연사로 데이터 확보와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광고 마케팅에 특화된 원스톱 솔루션 기술을 소개했다. 올해 하반기 구글이 쿠키(사용자 인터넷 정보 웹 서드파티 데이터) 중단을 앞두고 있어 '쿠키리스(Cookieless)'를 대항할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손 대표는 "초개인화 시대에 접어든 현재 고객 데이터를 수집, 분석, 제작, 노출하는 것은 매우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거쳐야 한다"며 "개인화 마케팅은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절한 시점에 적합한 광고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검색어 키워드와 메타데이터는 고객의 편향 없는 데이터이자 관심사가 정확히 반영되는 객관적 지표로 삼을 수 있다"며 "정보를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구체화된 맞춤형 콘텐츠로 전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덱스터크레마는 기존에 수행하던 업무 파이프라인으로 수반되는 시간과 비용의 혁신을 위해 생성형 AI를 도입하는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그 중 빅테크의 거대언어모델(LLM)을 도입해 자사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의한 커스터마이징 방식인 AI봇을 개발했다. 해당 AI봇은 구체적으로 검색어 의도를 파악해 분류하고, 소비자 구매여정을 단계별로 나눠 디테일한 고객 페르소나를 대량 생성한다.

이후 이를 타깃해 포털 배너, SNS 광고, 영상 플랫폼 등 다양한 미디어에 활용될 수 있는 콘텐츠를 노출시켜 효과적인 구매가 유도돼 개인화 마케팅 활용도를 높인다. 특히 일련의 과정이 시스템 피드백을 통해 빅데이터로 전환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AI 광고시장에서 수요가 기대된다.

손 대표는 "AI 기술은 전세계적으로 모든 산업 분야에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국내 광고 마케팅 시장에서도 도입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는 단계"라며 "자사 역시 이번에 개발하고 있는 기술 서비스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시장 환경에 맞는 합리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마케팅 기업 나스미디어가 발간한 '2024년 디지털 미디어와 마케팅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생성형 AI 기반 광고시장 규모는 2022년 5700만 달러(약 783억원)에서 2027년 643억 5800만 달러(약 88조 4472억원)로 1130배 가량 폭등할 것으로 예측된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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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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