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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과 연계한 대구 관광 명소는…'팔공산부터 동성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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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2차관, 청년들과 팔공산 등산·동성로 방문

[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22일 대구시 청년들과 함께 팔공산을 등산하고, 동성로 약령시 일대를 방문해 등산과 도심을 연계한 관광을 체험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4일 대구에서 열린 제16차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의 후속 조치로, 장 차관은 '대구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체부의 협조가 필요한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팔공산 단풍 전경 [사진=뉴스핌DB]

그는 이날 '청년이 모여드는 젊고 활기찬 도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하고 사업 담당자 외 대구시 청년들과 함께 이동하며 대구 관광을 몸소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눈다.

장 차관은 먼저 작년 12월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팔공산을 찾아간다. 팔공산은 대구 도심에서 차로 1시간 이내의 거리에 있어 등산부터 도심 관광까지 하루 안에 체험할 수 있는 높은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장 차관은 청년 10여 명을 비롯해 팔공산 국립공원, 대구시 관계자 등과 함께 하늘정원에서 출발해 비로봉 정상, 동봉을 지나 수태골로 하산하는 일정으로 산에 오른다.

등산이 끝나면 대구 도심의 동성로 약령시 일대를 방문한다. 동성로 일대는 대구시가 청년과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근대 골목, 쇼핑, 체험 등 관광 여건을 집중적으로 조성하고 있는 지역이다.

장 차관은 대구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선정된 근대골목단팥빵을 먹어보고 동성로 상인회장, '홍두당' 대표, 대구시 관계자 등을 만나 쇼핑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이어 약령시 한의약박물관을 방문해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사상체질 진단을 체험하고 사후면세 특화거리에 있는 '무신사'에 들러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즉시 환급 절차를 직접 시연하는 등 동성로 일대의 쇼핑관광 수용태세를 살핀다.

장 차관은 "도심과 가까운 곳에서 등산할 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다. 팔공산-동성로처럼 전국의 주요 도심과 등산을 연계한 관광을 널리 알리고 싶다"며 "작년에 청와대 권역 관광 코스로 북악산을 등반하며 케이-클라이밍의 매력을 한껏 느꼈는데, 이번이 두 번째 체험"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등산과 관광의 상승효과를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도 힘써주길 바란다"며 "문체부도 대구시가 젊음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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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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