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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불 꺼지는 지구의 날, 강동구에 '환경골든벨'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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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등식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교육·홍보캠페인 진행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구의 날(4월22일)을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강동구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우리의 탄(소중립) 생(활실천), 오히려 좋아!'라는 슬로건 아래 탄소중립 실천으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홍보하기 위한 재미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전국 소등행사 공식 포스터 [사진=강동구]

먼저 사전행사로 20일 강동구 파믹스센터에서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하는 그린플러스 키즈 교육'이 열린다. 관내 초등학생 대상 교육으로 환경교육 전문강사가 체험 키트를 활용한 놀이 교육을 진행해 아이들이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긴다.

22일 지구의 날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으로 소등식을 실시해 관내 기업, 대형건물, 공동주택(아파트) 등의 동시 소등 참여를 유도하며 지구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22~26일 강동구청 앞 '열린 뜰'과 제2청사 1층 카페 갤러리에서 '기후위기·에너지 사진전'도 개최된다.

25일과 26일에는 강동구청 구내식당에서 중식을 채식으로 제공하는 '채소 한 끼 최소 한 끼' 행사가, 25일에는 강동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도보와 자전거로 출근하는 '녹색출근 챌린지'도 열린다. 27일에는 관내 구민, 쿨시티네트워크 회원·강동농협 부녀회원 등 50여 명이 모여 쓰레기를 주우며 홍보 활동을 펼치는 고덕천 플로깅 캠페인도 진행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행사도 있다. 관내 초등학생 49명 대상 '도전! 강동 어린이 환경골든벨'이 27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기후환경을 주제로 한 퀴즈대회와 이벤트로 미래세대가 쉽고 재미있게 환경상식을 쌓을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후위기 의식 향상과 함께 탄소중립이 일상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구민 모두가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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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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