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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및 특별 전시 공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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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 개관 첫 공동 예술감독 미술전 '구정아 - 오도라마 시티' 지원
베니스 몰타기사단 수도원 개최 한국관 30주년 특별 전시도 후원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현대자동차가 20일부터 11월 24일(현지 시각)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에 위치한 자르디니 공원에서 개최되는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 미술전'의 한국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구정아 - 오도라마 시티》, 2024 전시 전경 [사진=필라 코리아스 런던, PKM 갤러리 서울] 2024.04.19 dedanhi@newspim.com

현대자동차는 이번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전시 '구정아 - 오도라마 시티'와 한국관 건립 30주년 특별 전시 '모든 섬은 산이다'를 공식 후원한다.

베니스 비엔날레는 1895년에 시작돼 12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국제 미술 전시로 비엔날레 총감독이 기획하는 본전시와 함께 개별 참가국이 직접 기획하는 국가관 전시를 개최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현대자동차는 2015년부터 2년마다 진행되는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 미술전의 한국관을 후원하며 전 세계 문화예술계에 한국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전시는 1995년 개관 이래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 미술전에서 첫 공동 예술감독 체제로 진행된다.

덴마크 쿤스트할 오르후스 수석 큐레이터인 이설희와 덴마크 아트허브 코펜하겐 관장 야콥 파브리시우스가 함께 예술감독을 맡아 구정아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오도라마'는 향기를 뜻하는 '오도(Odor)'에 드라마의 '라마(rama)'를 결합한 단어로 눈에 보이지 않는 요소를 활용하는 구정아 작가의 향과 냄새에 대한 오랜 실천과 관심이 담겨있다.

구정아 작가는 '구정아 - 오도라마 시티'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를 통해 한국의 도시, 고향에 얽힌 향의 기억에 대한 전 세계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집해 한국의 초상을 17개의 향으로 표현했다.

이와 더불어 현대자동차는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건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 '모든 섬은 산이다'도 함께 후원한다.

19일부터 9월 8일까지 베니스에 위치한 몰타기사단 수도원에서 진행되는 '모든 섬은 산이다' 특별 전시는 1995년 이후 역대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전시에 참여한 작가 36팀의 작품 약 80점을 비롯해 미래세대 예술인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미술의 역동성을 제시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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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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