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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리더십경영 대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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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 열려

[의정부=뉴스핌] 최환금 기자 = 의정부시는 김동근 시장이 '2024 대한민국 最高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리더십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5일 경영대상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상이다. 뛰어난 행정전략과 과감한 도전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과 기업에 수여한다.

김동근 시장이 '2024 대한민국 最高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리더십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의정부시] 2024.04.15 atbodo@newspim.com

김동근 시장은 '열린 공간에서 열린 소통이 나온다'는 신념으로 취임 초부터 시 청사를 시민들의 공간으로 개방한 점,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사무 공간을 혁신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취임과 동시에 출입통제시스템을 없애고 시청 로비를 시민들의 공간인 '시민갤러리'로 개방, 시민 협치의 시작점을 마련했다. 칸막이를 제거한 수평적 공간은 직원 간의 자연스러운 접촉으로 이어져 조직문화가 교감하고 공감하는 분위기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반환공여지 개발 및 민간투자 사업과 기업 유치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협업 강화를 위해 업무 연관성이 높은 균형발전추진단과 경제일자리국을 개방형 사무실로 개선, 내부 소통을 활성화시켰다.

 이 같은 공간 혁신은 구체적인 '기업 유치' 성과로도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김동근 시장이 '2024 대한민국 最高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리더십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시청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의정부시] 2024.04.15 atbodo@newspim.com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의 발전을 저해하는 중첩규제 해소를 위해 기업유치 워킹그룹, 전략회의 등을 정례화했다. 

이를 통해 지역 현황을 분석하고 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는 가용부지는 물론, 각종 규제를 발굴해 중앙부처 건의 및 법령 개정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기업 유치 설명회, 컨퍼런스 등 적극적인 세일즈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시는 ▲클라우드데이터센터 투자 협약 ▲LH 경기북부지역본부 이전 유치 ▲바이오 혁신기업 ㈜바이오간솔루션 업무 협약 ▲의정부농업협동조합의 500여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 ▲㈜시지바이오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유치 협약에 성공했다.

 이러한 굵직한 성과는 취임 초부터 '의정부시를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기업도시로 변화시키겠다'는 김동근 시장의 확고한 의지와 직원들의 적극 행정을 뒷받침하는 서번트 리더십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님비(NIMBY) 갈등으로 5년간 표류하던 소각장 현대화사업을 '시민공론장'이라는 소프트웨어적 접근으로 해결하며 민관협치 지방행정의 모범사례를 보여준 바 있다.

 시민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행정은 지원하되 개입하지 않는다'라는 원칙 아래 공정성‧자발성‧투명성을 보여준 '의정부시 소각장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공론장 운영'은 경기도가 주최한 '2023년 공공갈등 관리 우수사례 선정 경연대회'에서 최우수 혁신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의 변화를 위해 새로운 제안들을 함께 고민하며 믿고 따라와 준 직원들과 이룬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창의적으로 일하는 '혁신의 도시, 의정부'가 경기북부 중심 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늘 소통하며 한 마음, 한 뜻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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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순직' 임성근 징역 3년 확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이를 방치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사진 = 뉴스핌DB]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7일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 등의 상고심에서 피고인들과 이명현 특별검사 측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이 확정됐다. 함께 기소된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보병여단장과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1년 6개월, 장모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도 확정됐다. 임 전 사단장 등은 2023년 7월 경북 예천 내성천 일대에서 수몰 실종자 수색작전 중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 수색을 지시해 채 상병을 숨지게 하고, 다른 해병대원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를 받는다. 당시 사고 이후 해병대 수사단은 임 전 사단장 등 8명에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국방부가 경찰에 이첩된 수사기록을 회수하고 임 전 사단장을 혐의자에서 제외하면서 이른바 '채해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졌다. 경찰은 2024년 7월 임 전 사단장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 이후 특별검사법 제정에 따라 이명현 특검팀이 지난해 7월 출범해 재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지난해 11월 임 전 사단장을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1심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망 사고를 초래했다고 판단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다만 일부 명령위반 혐의 등에 대해서는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이유무죄란 여러 행위가 하나의 범죄로 기소된 사건에서 일부 행위에 대해 범죄 성립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나머지 행위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하는 경우, 판결 주문이 아닌 이유 부분에 무죄 판단을 기재하는 것을 말한다. 2심은 임 전 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에 대한 유죄 판단을 유지하면서 일부 명령위반 행위를 추가로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형량은 1심과 동일한 징역 3년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이러한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 등의 잘못이 없다며 유죄 및 일부 이유무죄 판단을 모두 유지했다. hong90@newspim.com 2026-10-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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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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