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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선거 졌다고 국민 약속 파기되는 건 아니다…정치개혁 구체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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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치개혁안 꾸준히 국민과 약속"
"李, 불체포특권 방탄에 써먹어"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선거 패배에 따른 당내 혼란을 조기에 수습하는 것 못지않게 대국민 약속인 정치개혁안 실천을 구체화하는 작업도 늦추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에서 졌다고 국민과의 약속까지 파기되는 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12.11 leehs@newspim.com

이어 "우리 당은 이번 총선 이전부터 불체포특권 포기와 무노동 무임금, 금고형 이상 확정 시 재판 기간 세비 반납 등 정치개혁안을 변함없이, 그리고 지속적으로 국민에게 약속했다"며 "후보자 전원의 서약서까지 받으며 그 진정성을 국민에 전하고자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을 언급하며 "불체포특권 포기를 여러 차례 약속했다가 지난해 본인 방탄에 이미 써먹은 상태라 민주당과 이 대표 입장에서는 이제 와서 또다시 정치개혁을 입에 올리기 민망한 상황일 것"이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조국 대표도 자녀 입시 비리로 2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터라 동병상련일 수 있다"고 비꼬았다.

또 김 의원은 "개인적 사정이 정치 개혁을 가로막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 불체포특권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마치 하는 것처럼 국민을 속여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우리 국민의힘은 현란한 말 잔치로 끝난 이 대표의 민주당, 내로남불 조 대표의 조국당과 다르다는 사실을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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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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