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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광역의회 재보선...경북도의회 영양군 윤철남·울진군 김재준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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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회 김원석·김천시의회 김응숙 당선
대구 중구의회 임태훈·수성구의회 전학익 당선

[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4.10총선'과 함께 치러진 TK권 6곳의 재보궐선거도 막이 내렸다.

경북도의원 영양군선거구 윤철남 당선인[사진=선관위]2024.04.11 nulcheon@newspim.com

국민의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 맞 대결로 펼쳐진 경북도의원 영양군 선거구에서는 국힘 윤철남 후보가 전체 투표수 1만720표 중 77.88%인 8120표를 획득해 상대후보인 민주당 김상훈 후보를 5814표의 압도적 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경북도의회 울진군선거구 김재준 당선인[사진=선관위] 2024.04.11 nulcheon@newspim.com

3명의 무소속 후보가 도의회 입성을 놓고 각축전을 펼친 울진군선거구에서는 김재준 후보가 전체 투표수 2만8243표 중 44.29%인 1만1784표를 얻으면서 42.72%를 획득한 3선 기초의회 의장 출신인 장시원 후보를 418표차로 따돌리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남용대 후보는 12.98%인 3454표에 그치면서 고배를 마셨다.

경북 의성군 기초의원 김원석 당선인(왼쪽)과 김천시의회 나선거구 김응숙 당선인[사진=선관위] 2024.04.11 nulcheon@newspim.com

의성군 기초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김원석 후보가 전체 투표수 6969표 중 69.21%인 4620표를 획득하면서 상대 후보인 무소속의 배철한 후보를 2565표의 큰 표차로 제압하고 당선됐다.

또 무소속 후보 간 맞대결이 펼쳐진 김천시의회 나 선거구에서는 김응숙 후보가 전체 투표 수 1만123표 중 61.23%인 5570표를 얻어 3526표를 획득한 이상열 후보를 2044표의 압도적 표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대구 중구의회 가선거구 임태훈 당선인(왼쪽)과 대구 수성구의회 라선거구 전학익 당선인[사진=선관위] 2024.04.11 nulcheon@newspim.com

3파전으로 진행된 대구 중구 가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임태훈 후보가 전체 투표 수 1만9755표 중 70.39%인 1만2610표를 얻어 당선됐다.

또 수성구 라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학익 후보가 전체 투표 수 5만1852표 중 37.28%인 1만7611표를 획득해 4명의 무소속 후보를 제치고 시의회에 입성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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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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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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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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